https://www.youtube.com/watch?v=F4Hsiv2pADk&index=8&list=PL_FyBlvukfw-QOjlIHUHMW79ZoI0gArPC 평소에 주로 힙합을 듣는 편인데, 힙합은 피아노로 칠만한 곡들이 많지 않아서 아쉬워요. 이 노래도 그 많은 에미넴의 곡 중에서 칠 수 있는 소수의 곡 중 하나네요. 에미넴의 딸바보 속성은 역시 TES 앨범에서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제 장성한 헤일리 양은 뭘 하고 있으련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유복한 유년시기를 보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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