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킷 많은건 한곡 빼고 모든 곡에 스킷이 있어서 너무 과용한것도 있지만 옛날 앨범들 생각나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드레이크 넘어선다고 떠들더니 이번 앨범으로 드레이크 1집 만큼의 증명도 못한거 같고 드레이크와 같은 각 곡에서의 훅, 멜로디 메이킹 능력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은거 같고 여러모로 아쉽네요
드레이크와의 비교 없이 앨범만 두고 생각하면 중간부터 say it 전까지 급격히 루즈한게 제일 문제인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지도 싫지도 않았는데 1집에서 자기 능력만으로 뭔가 보여주고 싶었던건 이해하지만 적절한 다른 아티스트의 피쳐링 참여나 그게 싫다면 다른 아티스트와 차별화 되는 프로덕션을 좀 더 보여줬다면 좋았을텐데 이런 부분들이 앨범을 끝까지 못 끌고 간거 같네요 그래도 능력은 충분히 있는거 같아서 다음 앨범은 달라질거라고 생각하고 기대합니다
프로덕션 쪽은 나름 신경을 쓴 것 같고 충분히 차별화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레인즈가 제대로 활용을 못 한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것들보단 가장 기본적인 곡 초이스라던지 앨범 컨셉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PBRNB 2세대 중에서도 가장 기대를 했었는데 이런 앨범을 들고 나와 실망이 크네요. 다음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 잊혀지지나 않았으면 하네요.
그냥 별 생각 없이 만든 앨범 같음;
와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데뷔앨범인데 진짜 아쉬움..
스킷으로 난리를 쳐버림ㅋㅋㅋㅋ
say it 느낌으로 앨범 전체적으로 조지고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스킷 많은건 한곡 빼고 모든 곡에 스킷이 있어서 너무 과용한것도 있지만 옛날 앨범들 생각나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드레이크 넘어선다고 떠들더니 이번 앨범으로 드레이크 1집 만큼의 증명도 못한거 같고 드레이크와 같은 각 곡에서의 훅, 멜로디 메이킹 능력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은거 같고 여러모로 아쉽네요
드레이크와의 비교 없이 앨범만 두고 생각하면 중간부터 say it 전까지 급격히 루즈한게 제일 문제인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지도 싫지도 않았는데 1집에서 자기 능력만으로 뭔가 보여주고 싶었던건 이해하지만 적절한 다른 아티스트의 피쳐링 참여나 그게 싫다면 다른 아티스트와 차별화 되는 프로덕션을 좀 더 보여줬다면 좋았을텐데 이런 부분들이 앨범을 끝까지 못 끌고 간거 같네요 그래도 능력은 충분히 있는거 같아서 다음 앨범은 달라질거라고 생각하고 기대합니다
레인즈가 제대로 활용을 못 한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것들보단 가장 기본적인 곡 초이스라던지 앨범 컨셉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PBRNB 2세대 중에서도 가장 기대를 했었는데 이런 앨범을 들고 나와
실망이 크네요. 다음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 잊혀지지나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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