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래식들에 다시 빠져들어, 뜯지 않고 소장할, 이미 가지고 있는 앨범들을 주문했는데,
Louis Armstrong의 What A Wonderful World와 Akon의 1,2,3집 그리고 Chris Rea의 On The Beach 입니다. 에이콘은 감히 클래식 사이에 끼게 해도 될진 모르겠습니다 ㅋㅋ..
수령하게 되면 앨범 리뷰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앨범들 유명한 수록곡들을 올려봤어요.
우선 첫번째는, Hip Hop R&B 의 전설과도 같은 Akon 1집의 Lonely입니다.
오랜만에 앨범들 다시 돌려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목소리가 참 감미롭고 멋진 것 같습니다.
2000년대엔 아주 휩쓸고 다녔던 그런 아티스트이죠. R&B 아티스트 하면 전 Tyrese와 이분을 꼽고 싶네요 ㅎ. 전 닥터 드레 싱글에 스눕과 같이 피쳐링 한 것 보고 놀라기도 했죠.
Louis Armstrong의 What A Wonderful World.
달리 뭐라 말 못할 그런 음악이네요. 노래할때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아티스트입니다.
다른 앨범들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이 곡은 정말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네요. 들으면 동시에 Somewhere Over The Rainbow 라는 곡도 생각이 나네요.
Chris Rea의 Driving Home For Christmas입니다. 다른분들도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으실 수도 있겠네요.
전 이 곡으로 크리스 리를 첨 알았죠. 날씨도 추워지니 크리스마스 관련 곡들 또한 다시 듣고 있는데
추운 밤, 집에서 들으니 참 느낌있네요 ^^.
Nat King Cole, Mariah Carey 앨범들에도 눈이 가기 시작하네요 ㅋㅋ.
다들 추운 날씨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Nat King Cole - Chestnuts Roasting On An Open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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