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미구엘의 Come through and chill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그 노래를 들을때마다 정말 매 번 노을지는 해변가에서 그 노래를 들으면서 쉬는 장면이 머리속으로 촥~ 그려져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만의 그런 노래가 있으신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뻔한 감성곡 같다가도 이 사람만큼 이 비트에 이런 가사로 이렇게 랩을 쓸 수 있을까싶음ㅋㅋ
Kanye West - Only One, Blood on the leaves, Runaway, Runaway
칸ㅡ발
Kendrick Lamar - Alright
켄드릭라마의 랩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 곡은...ㄷㄷ
날씨 좋은 날에 들으면 너무 좋음
듣고 있으면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오픈카 드라이빙 하고있음
Jay Z-Empire state of mind
뉴-욕 타임스퀘어 한 가운대에 있는 느낌
Sting - Shape of my heart
'레 옹' 이 두글자면 충분한 노래
뮈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영떡 그 자체라고 부를 수 있는 곡이라 생각 합니다
펑크락사운드를 대니브라운만의 느낌으로 완벽하게 소화시킨 독보적인 곡이라고생각합니다
young thug - for my people
이 비트에서 이렇게 랩할 수 있는 사람 떠거 밖에 없음
스토리텔링, 노래 한 곡에서 완벽하게 담아낸 서사는 누구도 못따라함
Billie Eilish - idontwannabeyouanymore
빌리갬성 ㅜㅜ 다시 EP 시절로 돌아왔으면 좋겠음
B.o.B. - Don't Let Me Fall
왜 사람들이 이 래퍼를 '차세대 안드레3000'으로 기대했는지 이해가 가는 노래
Joyner Lucas - I'm Not Racist
트럼프 붐 아래 미국의 사회 분위기가 어땠는지 후대에 설명이 필요하다면 교과서에 수록해도 좋을듯
씬에서 그 정도 위치와 짬이 있는 데다가 사업가로서 성공한 제이지형님만이 할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해요 뮤비도 너무 잘 만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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