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고자질 뒤통수 치는건 욕 먹어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것이지만 그런데 바깥 세상에는 많은 돈과 즐거운것이 넘처나는 그런 생활을 누릴수 있는 상황에 50년을 가까이 감옥살이 해서 인생의 젊은 시기를 감옥에서 보내는것과 알고 있는 범죄자들을 경찰에 알리고 감옥 생활을 아주 짧게 하고 나오는것 두가지 갈림길에 어느 사람이던지 놓인다면 형제 같은 사람들도 아닌 사람들 의리 지키고 대중들에게 자연스럽게 잊혀지며 죽어가는 삶을 선택할 사람이 많을까요? 식스나인을 옹호 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저는 그와 같은 선택을 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럴수밖에 없지요
한국 깡패도 잡히면 10에9은 조직원 다까발립니다
묻고 더블로 갑니다 . + 도미노피자
근데뭐 쉽게 내로남불 이런거일듯
아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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