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그러면 따라가기 바쁘고 남들이 찬양하면 별로라고도 못하고
예전 처럼 사람들이 솔직해졌으면 좋겠음 예의차린답시고 남에 의견에 편승하지마시고
객관적인 사람이 됐으면 좋겠음 구체적으로 서술도 못하는 사람들이
누가 어떻다고 하는거보면 좀 우스음
남들이 그러면 따라가기 바쁘고 남들이 찬양하면 별로라고도 못하고
예전 처럼 사람들이 솔직해졌으면 좋겠음 예의차린답시고 남에 의견에 편승하지마시고
객관적인 사람이 됐으면 좋겠음 구체적으로 서술도 못하는 사람들이
누가 어떻다고 하는거보면 좀 우스음
영떡이 최고입니다. 저의 솔직한 발언입니다. skkkrrrrrrrrrrrrrt (대충 전설의 halftime 11초 skrtt)
님이 말하던거에 딱 반대를 님이 보여준거잖아요;
그에 따른 반발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는게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
“ㅇㅇ은 ㅈㄴ구려 이건 내 취향이니까 아무도 내게 뭐라 못해”
이딴 논리로 아티스트와 그 팬을 까내리는건 그저 껍데기밖에 없는 비판임
자신의 의견에 대한 남들의 존중을 받고 싶으면
먼저 남들이 존중해 줄 수 있는 태도로 말하는게 기본임
또한 별개로 솔직이라는 단어로 비난을 커버치는것도 문제가 있음
상호간의 존중을 가지고 비판하는것은 남들 눈치보고 예의차린답시고 하는 행위도 솔직하지 않은 행위도 아닌 바람직한 자세임
근데 글쓴님 쓰신 "내 취향 아니면 의견 편승 하지마. 예의 차리지 마" 등등의 단어들 보면 취향 아니면 싸워라 같은 느낌 강하게 듭니다. 엘이 인기 많아지면서 다양한 사람들 오고, 또 다양한 의견 존중되어야하는건 맞는데 굳이 이럴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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