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야 당연히 힙합이 주류 장르로 올라서지 못했을 때였으니 그랬죠 15년도면 To Pimp a Butterfly도 차트인한 곡들이 전부 싱글로 발매한 몇곡들 밖에 없고 그마저도 i 빼고는 겨우 70위권에서 길 때였죠 지금처럼 힙합이 인기를 얻었다면 아마 잊지마는 최소한 50위 안에는 들었을 것 같은데요
현재 사이즈는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애초에 블락보이JB에 영국 차트에는 들지도 못하던 엘라마이, 차트와는 인연 없던 제이콜 칸예같은 대중성보다도 작품성이 뛰어난 아티스트들도 올해는 벌써 탑텐에만 세네곡 정도나 올렸죠. 하다못해 평생 쩌리로 남을것 같던 리치더키드까지 메인스트림 반열에 들었는데 15년도와 비슷하다니요...
그리고 미국 내 에서 인지도? 한국에서 아는 일본 래퍼 있어요? 음악가 들이 듣는 음악량은 시대를 따지지 않고 정말 어마무시 하게 들어요 한국 에서 활동 하고 있는 래퍼들 은 일본 래퍼 들도 알고 있더라고요 일본 디제이 하고 만났다고 사진 찍던데 대중 들은 누군데 이러는 거고 즉 정말 음악 을 많이 듣고 사랑하고 영감을 받아 자신의 창작물 을 만드는 예술가 들이 아닌 이상 키셒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아시아인 래퍼중 유명한 정도? 아닐까요
키셒 미국 처음갓을때 같이 작업하던 덴젤커리 카티 스키마스크 등등 이미 다 떠버린듯
영어에 대한 강박감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동안 인터뷰들만 봐도 워낙 완벽주의자 타입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중간중간 내줬던 곡들도 너무 좋았고 앨범 잘 뽑혀서 다시 떴음 좋겠네요ㅠㅠ
당시 잘타서 앨범만 냈으면 씹가능했을듯. 음악이 구린것도 아니고 낼때마다 존나 잘하던데
88라이징 멤버정도로 기억될듯
한때 핫햤던 아시안 정도
포텐, 실력은 충분했는데 잊지마 이후
공식 데뷔 텀이 너무 길었고 영어실력도 발목을 잡은듯
그래도 문화사대주의에 찌든 방구석 키보드 잽이들보다
훨씬 멋있게 살고 있음
특히 미국내 동양인들이 되게 좋아함
개듣보는 절대아님
그 노래 빌보드 100순위도 못탔죠
우지 는 2등 찍은거고 비교 자체가 안됨
위켄드 리하나 드레이크 페티 왑 이
돌아가면서 차트 먹었네요
이 정도 면 현재 흑인 음악 시장 사이즈 랑 삐까 들 정도 같네요
이미 발전되있는 흑인 음악 시장 과 현대 시장 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에 키셒이 차트 인 은 당연히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아는 일본 래퍼 있어요?
음악가 들이 듣는 음악량은 시대를 따지지 않고 정말 어마무시 하게 들어요 한국 에서 활동 하고 있는 래퍼들 은 일본 래퍼 들도 알고 있더라고요 일본 디제이 하고 만났다고 사진 찍던데 대중 들은 누군데 이러는 거고
즉 정말 음악 을 많이 듣고 사랑하고 영감을 받아 자신의 창작물 을 만드는 예술가 들이 아닌 이상 키셒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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