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노패션 하면 스킨헤드에 박시한 옷입고 라틴느낌의 무지막지한 타투가 특징이잖아요? 팻죠같은 느낌이랄까.. 그런 사람들보면 빡센 랩하게 생겼더라구요. 랩을 한다면 가사도 진짜 하드하고 비린내날거같아요.
자연스레 문화에 스며들면서 춀로 치카노 이런 언어들속서 치카노 힙합이란 서브 장르로 자리메김 한거라 봐야죠 치카노문화=치카노 랩 이란 등식은 성립 안하겠지만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는게 가장 맞는말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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