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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한번 감았다 떠보니 곧 서른
여전히 어린 철부지 아직 덜큰 어른
다행히 아직 피는 끓어 더 태워야지 젊음과 열정
누가 그랬지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 결정
마이크만 있음 더 문제안돼 결점 따위는
펜과 종이 밑으로 이미 덮혀
벌써 난 난쟁이와 높은곳에 공을 쏘아 올려
난 이십팔세 끼니 걱정 안해요
다행히 미국에서 엄마 걱정 마세요
형들이 그래요 내나이 쯤이면 불투명한 앞날에
더 많은 생각에 잠긴다고
알아 나만 힘든게 아닌거 우리 모두가 힘든거
삶이란 다 그런거 하지만 이 모든걸 극복해야지
그게 나와 가족에 대한 배려, 이건 인생의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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