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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힙합엘이와 뭔가 안 맞는 2016 상반기 앨범 10

어느덧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6년의 절반이 지나가고도 보름이 넘게 더 지나갔다. 올해 상반기, 힙합엘이에서는 이젠 'Too Mainstream'이 되어버린 갈란트(Gallant)를 비롯해 탱크(Tank)부터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까지, 다양한 계열의 외국 힙합/알앤비 음악들을 소개했었다. 그러나 내·외부적인 몇몇 문제와 상황들이 맞물려 더 많은 앨범을 소개하지 못한 채 지나쳐 버렸었다. 지금부터 소개할 앨범들은 그중에서 스탠다드하고, 메인스트림한 것들이 콘텐츠의 주를 이루는 힙합엘이의 성향상 괜찮을까 싶어 과감하게 소개하지 못했던 작품들이다. 제목에 '힙합엘이와 뭔가 안 맞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건 그 때문이다. 두 에디터의 취향을 한껏 반영해 골랐으며, 주로 장르적으로 애매한 구석이 있거나 어딘가 색다른 부분이 있음을 감안해주시길 바란다. 순서는 발매일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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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NE - [Gone Are The Days]

혼네(HONNE)는 인스타그램에 #감성 #따뜻함 #행복 같은 해시태그를 쓰기 딱 좋은 음악을 한다. '혼네'라는 이름조차도 일본어로 '本音', 즉 '속마음'을 뜻한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댄서블한 음악의 리듬을 가져오면서도 주홍빛의 따뜻한 감성을 음악에 담아낸다는 점. 또한, 최근 트렌드 중 하나인 몽환적인 신디사이저와 보컬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몇 장의 EP를 통해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아티스트가 되었지만, 가장 최근 앨범 [Gone Are The Days]를 살펴보면 재밌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디스코 풍의 곡으로 시작하여 그들이 가장 잘하는 로맨틱한 일렉트로니카 팝까지, 다양한 색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이들이 가장 기대되는 이유는 본인들만의 영역을 구축했음에도 아직 정규 앨범 [Warm On A Cold Night]가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댄스 플로어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혼네인 만큼,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아티스트 및 앨범으로 꼽아도 되지 않을까? 만약 'Too Mainstream'이라면 호되게 질책해주길 바란다. - G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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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Jay X Jace XL - [Sacrifice]

이 글에서 언급되는 이름들이 다 그렇고 그렇지만, 이들의 이름은 더욱더 생소하게 느껴질 듯하다. 호주 멜버른 출신의 프로듀서 사일런트제이(SilentJay)와 보컬 제이스 엑셀(Jace XL)로 이루어진 이 듀오는 호주 출신의 소울 밴드 하이에이터스 카이요티(Hiatus Kaiyote)의 투어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이런 이력의 듀오가 들고 나온 첫 EP [Sacrifice]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더럽다’란 말이 제일 적당할 듯하다. 이는 정제되지 않은 채 날것의 매력을 한껏 지닌 제이스 엑셀의 보컬과 미니멀한 악기 구성, 그리고 믹싱을 통해 소리를 나눠 놓은 사일런트제이의 사운드 디자인에서 기인한다. 첫 트랙 “Just Waking Up”에서 마지막 트랙 “Vibrate”까지 앨범의 사운드는 공간감이 가득하며, 한껏 습기를 머금고 있어 끝없는 공허함과 더러움을 청자에게 안겨준다. 제프 버클리(Jeff Buckley)의 명곡을 자신들의 버전으로 만든 “Everybody Here Wants You” 또한 공허함은 물론, 이름 모를 꿈틀거림에 치가 떨릴 정도다. 단순히 트랩 알앤비라는 이름으로 이 앨범을 명명하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G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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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ibe - [You Got the Luck]

갈란트, 피넛 울프 버터(Peanut Wolf Butter)의 인터뷰를 통해 접한 바로, LA는 이 도시만이 가진 특유의 무드가 많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주는 곳인 것만 같다. 그래서인지 LA 출신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저마다의 독특한 바이브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여성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시디베이(Sidibe) 역시 그렇다. 올해 5월, 그가 들고 온 EP [You Got The Luck]은 그의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알앤비/소울 앨범으로, 일곱 곡이란 짧은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꽉 차게 느껴진다. 시디베이의 보컬은 언뜻 사데이(Sade)와 자넷 잭슨(Janet Jackson)의 이름을 스쳐 가는데, 그만큼 음색이 매력적이다. 프로듀서 라인업에서는 뮤지끄 소울차일드(Musiq Soulchild)의 [Luvanmusiq] 등 유수의 힙합, 알앤비 앨범을 프로듀싱했던 와린 켐벨(Warryn Campbell)과 쿨 엉클(Cool Uncle)의 잭 스플래시(Jack Splash)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의 프로덕션 또한 끝내준다. 드림 팝, 90년대 알앤비, 소울을 좋아하고 예쁜 목소리의 여성 보컬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미처 국내에 라이센스되지 않은 건 함정이다. - G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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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s - [First]

영국의 명 음악 레이블 중 하나인 XL 레코딩스(XL Recordings)의 2016년 상반기 라인업은 그야말로 거를 타선이 없었다. 대표적으로는 케이트라나다(Kaytranada)의 [99.9%]를 비롯하여 영국 일렉트로닉 음악의 새로운 기대주 랩슬리(Låpsley)의 첫 정규 앨범과 라디오헤드(Radiohead)가 내놓은 5년 만의 신보 등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짱짱한 라인업에서도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음악가인 리스(Liss)의 음악을 지나쳐 간다면 섭섭하기 짝이 없을 듯하다. 덴마크 출신의 4인조 밴드 리스의 첫 EP [First]는 데브 하인스(Dev Hynes)의 프로젝트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의 음악을 떠올리게 한다. 네 곡의 짧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7, 80년대의 소프트 락(Soft Rock)을 연상케 하는 “Sorry”와 “Without Me”를 비롯해 음악 전반에 신스 팝, 소울, 일렉트로닉의 요소들이 섞여 있어 독특한 무드를 만들어 낸다. 특히, 밴드의 프론트맨이자 보컬 쇠렌 홀름(Søren Holm)의 몽롱한 느낌의 크루닝 보컬이 매우 인상적이며, 그것이 앨범의 전체적인 바이브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데에서 더욱더 주목할 만하다. 인터뷰에 의하면 리스는 두 번째 EP를 준비 중이라고 하니 발전된 그들의 모습을 기대해보도록 하자. - G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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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hni - [Hopelessness]

안토니 헤가티(Antony Hegarty)는 이름을 아노니(Anohni)로 바꿨다. 이와 함께 신체적 성을 성전환 수술을 통해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했다. 굳이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그가 트랜스젠더로서의 젠더적 성향을 음악에 꾸준히 담아왔기 때문이다. 이는 [Hopelessness]에서도 마찬가지다. 날카로운 전자음과 불안을 가득 담은 떨리는 목소리는 어떠한 것에 대해 계속해서 경고한다. 이는 테러, 오바마의 정치, 사형 제도, 동물을 빌려온 지구온난화를 향한 경고, 남성의 폭력성까지, 사회에 가득한 부정적이고 위험한 요소들이 대부분이다. 성 소수자로서 겪은 부조리함을 앨범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그래서 이번 앨범의 가장 큰 주제는 가사라고 할 수도 있다. 아노니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전곡을 한국어 가사로 볼 수 있다. 집중하여 음악을 듣고, 가사를 하나하나 정독하고 나면, 당신의 가치관이 바뀔만한 앨범이다. 만약 이 리스트에서 딱 하나의 앨범만을 꼽으라면 이 앨범을 꼽고 싶을 정도다. - G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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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 [Chapters] 

유나(Yuna)는 얼마 전 블럭(Bluc)의 글, <9개의 아시아, 9개의 믹스테입>에서 짧게 언급된 적 있다. 그의 국적은 말레이시아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음악인만큼, 다른 것을 차치해도 유나를 꼭 들어봐야 할 이유는 있다. 그의 음악적 변화가 이번 앨범 [Chapters]를 통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그가 지금껏 The XX가 떠오르는 드림 팝 혹은 얼터너티브 록을 전면에 내세웠다면, [Chapters]에서는 콘템포러리 알앤비와 흡사한 프로덕션을 선택했다. 조금 더 가느다란 느낌을 강조한 보컬도 특징. 하지만 그만의 부드러운 감성은 아직도 앨범 곳곳에 짙게 남아있으며, 전작 [Nocturnal]과의 연관성 역시 놓치지 않았다. 두 앨범을 연속해서 들어본다면, 비슷한 감성을 다른 색으로 풀어내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될 거라 확신한다. - G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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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Krab - [All In]

누군가에게 혁오(Hyukoh) 밴드가 '나만 알고 싶은 밴드'였다면, 나에게는 킹 크랩(King Krab)이 그렇다. 하지만 나만 알고 있다가 그들이 굶어 죽으면 내 손해다. 여하튼, 프랑스 출신의 형제가 둘이서 만든 프로젝트인 킹 크랩이 사람들에게 알려진 건 디안젤로(D' Angelo)의 "Really Love"를 커버하면서부터였다. 이후 몇 개의 커버 곡과 EP를 통해 킹 크랩의 색을 정리했는데, 올해 발매된 앨범 [All In]을 통해 이를 선보였다고 할 수 있다. 앨범 수록곡들은 밴드의 기본적인 틀을 지키면서도, 다양한 악기를 곳곳에 배치하여 곡의 입체감을 더욱 살린다. 변주나 편곡 등에 있어 섬세하게 다가갔다는 게 느껴진다는 것도 큰 장점이며, 가끔 보컬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의 1집 때가 겹쳐 들린다는 점도 소소한 재미 중 하나다. 다만 너무 많은 걸 담으려고 한 나머지,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점은 옥에 티. 아이튠즈로 앨범을 듣거나 살 수 있는 만큼, 그들의 잔고 사정에 도움이 되고 싶어 소개한다. - G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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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ia Rubinos - [Black Terry Cat]

이 리스트를 만들 때부터 꼭 언급하리라 마음먹었던 제니아 루비노스(Xenia Rubinos)의 2집 앨범 역시 그냥 놓치기에는 너무 아쉬운 앨범이다. 일단 그의 앨범을 표현하는 단어는 혼종이다. 푸에르트 리코 출신의 어머니와 쿠바 출신의 아버지를 두었고, 미국에서 자라난 제니아 루비노스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섞어 노래를 부른다. 이런 정체성을 지닌 그녀는 인종에 대한 문제와 사회적 메시지를 자신의 가사에 녹여내는데, “Mexican Chef”, “I Won’t Say”, “How Strange It Is”와 같은 트랙들이 그렇다. 또한, 그의 데뷔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마르코 부첼리(Marco Buccelli) 역시 이번 앨범에 참여했는데, 둘은 락, 훵크, 재즈, 알앤비는 물론, 라틴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섞어낸다. 변칙적인 폴리리듬의 비트 위에 제니아 루비노스의 멜로디와 락킹한 기타 리프가 한데 섞여 터지는 트랙 “Just Like I”를 비롯해 악기, 리듬, 그의 보컬 스타일까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트랙 “See Them” 등 독특하고도 엄청난 음악들이 이 앨범에 담겨 있다. 체크해본다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지도 모르겠다. - G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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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 Rakei - [Cloak]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조단 라케이(Jordan Rakei)는 디스클로저(Disclosure), 톰 미쉬(Tom Misch), 프렌치 키위 주스(FKJ)의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아티스트이다. 이런 그의 첫 정규 앨범은 우선 재즈와 소울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녹여낸 사운드가 매우 인상적이다. <서울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도 했던 드러머이자 프로듀서 리차드 스페이븐(Richard Spaven)과 함께 합작해 만들어낸 “Toko”와 싸이키델릭의 요소가 담긴 “Theta State”, 재즈와 라틴 사운드의 느낌을 확인할 수 있는 “Talk To Me” 등 다양한 트랙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모든 트랙에서 그의 따뜻하고 소울풀한 보컬을 들을 수 있는데, 이것이 때로는 곡의 중심에 놓이기도 하고, 때로는 악기처럼 사용되어 앨범이 가진 하나의 무드를 이어나가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실험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앨범을 듣고 싶거나 무드가 넘치는 보컬의 앨범을 듣고 싶은 이에게 적절할 듯하다. 다만,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이어서 들어볼 것을 추천한다. - G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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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iber - [Indigo]

캐나다, 토론토에는 대체 무엇이 있는 걸까. 최근 다양한 아티스트가 등장하는 토론토 씬이지만, 공통으로 그들은 우울하거나 어딘가 모를 광기 혹은 공격성을 내재하고 있다. 리버 타이버(River Tiber)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트래비스 스캇(Travis $cott)이나 배드배드낫굿(BADBADNOTGOOD)의 세션에 참여하고, 2016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2016 Redbull Music Academy)의 참가자로 발탁될 만큼, 이미 재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다. 다양한 악기를 다룰 줄 아는 만큼, 그의 음악은 보컬 없이도 훌륭한 하나의 곡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보컬 역시 그가 가진 무기인 만큼, 없는 곡과 있는 곡의 느낌은 또 다른 법이다. 이러한 지점은 데뷔 앨범 [Indigo]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리버 타이버는 차가움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을 노래하는데, 이 감정이 곡과 목소리 양쪽에 진하게 묻어난다. 이 감정이 신디사이저 디자인과 다양한 악기를 통해 디테일하게 묘사된단 점도 리버 타이버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새벽의 감성을 느끼고 싶을 때, 드레이크(Drake) 대신 리버 타이버를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 - GDB



글ㅣGDB, G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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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 매거진팀 에디터. 화학 약품보다 글쓰기가 훨씬 위험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다.

Comment '16'
  • profile
    MF Doom 2016.07.19 03:19
    노장들이 날라다니는 기묘한 IDM 씬도 함 다뤄주세영
  • profile
    title: Frank Ocean - Blonde₩&amp;♤☆♧₩ 2016.07.25 18:28
    올해는 여윽시 브라이언 이노아재가 최고인듯
  • ?
    title: J. ColeWIN$DOM 2016.07.19 06:08
    아니네요 여기 아티스트들 다 좋네요 죄송합니다
  • profile
    title: [이벤트] Dr. Dre (WC Month)Real HipHop Shit 2016.07.19 06:22
    사실 힙합엘이에서 앨범 소개에 언더나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들도 따로 소개 하는 부분을 바랬는데 이렇게 상반기 결산이라도 해주시니 ㄱㅅ 처음 보는 이름도 좀 있는데 시간내서 들어 봐야겠네요
  • ?
    서울소울숲 2016.07.19 09:31
    엘이짱
  • ?
    TomBoy 2016.07.19 10:29
    잘 읽었습니다! 정말 멋진 글이네요.
    요즘 각광 받는 스타일의 아티스트들 총정리네요. 못 들어본게 많은데 덕분에 한번 들어 봐야겠습니다
  • profile
    title: JAY Zabwavingout 2016.07.19 14:44
    좋네요
  • profile
    title: [일반] 별 (1)폴라미 2016.07.19 20:10

    감사합니다..

    추천 10개 박고 싶네요

  • profile
    joseph0821 2016.07.19 20:17
    와 대부분 처음 들어보는 아티스트들이었는데
    좋은 음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이짱
  • profile
    title: [일반] 아링낑낑 (2)Politik 2016.07.19 22:19
    와 이런거 자주써주세요
  • ?
    cosmic_jun 2016.07.20 00:48
    와 이 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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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mic_jun 2016.07.20 00:48
    와 이 글 너무 좋아요!!
  • profile
    title: Chance The Rapper아라라기 코요코요 2016.07.20 17:29
    정말 감사합니다
  • profile
    title: [이벤트] Kendrick Lamar (WC Month)Young Sinatra 2016.07.21 20:34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은혜로운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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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첨지 2016.07.23 13:56
    이런글이 많아져야합니다.
  • profile
    title: Rick RossTSC 2016.07.24 09:52
    리버티버는 나오자마자 들었었는데 별로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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