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비, “이번 싱글은 퓨처 사운드 기반이야”
애쉬비(Ash-B)가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무료 싱글 [Shoud Know]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싱글은 총 두 트랙으로, 모두 퓨처 사운드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곡들이라고 합니다. 또한, 애쉬비의 현재 감정, 바이브, 포부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애쉬비는 <언프리티 랩스타 2>로 이슈가 된 이후, 많은 스타일을 시도하며 최근 퓨처 사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다양한 음악을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싱글의 믹싱은 수퍼배드(Superbad)가 맡았으며, 아트워크는 AGØ이 맡았다고 합니다. 아래는 [Should Know]의 사운드클라우드 링크입니다.
*애쉬비 - [Should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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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뭔가 보여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항상 뭔가 부족한 ㅠㅠ
저도 퓨처사운드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일렉트로니카에서 딥하우스 하위장르같더라구요 퓨처하우스라고
'Oliver Heldens 를 필두로 2014년부터 Spinnin' Records 에서 밀어주고 있는 장르다. 대개 템포는 124~126 BPM 정도이며, 트로피칼 하우스와 마찬가지로 딥하우스에서 파생된 장르이다. 딥하우스의 깊고 풍부한 사운드에 브레이크, 드랍과 같은 요소를 차용한 것이 특징이다. Tchami가 이 스타일의 최초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 유명한 아티스트로 Oliver Heldens, Tchami, Curbi, Kayliox,Don Diablo 등이 있다.' 라네요
노래들어봐도 future는 아닌거 같아서요 ㅋㅋ
요즘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유명한 swindail나 whereisalex와 oshi랑같은쪽의
장르를 애쉬비가 생각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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