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ndrick Lamar, Obama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Barack Obama 대통령이 2015년 최고의 노래로 꼽은 "How Much A Dollar Cost"의 주인공 Kendrick Lamar, 그는 지난 10월, Kennedy Center의 공연을 위해 Washington, D.C.에 머물던 시기에 Barack Obama 대통령과 실제로 만났었다고 하는데요.
수석 보좌관 Valerie Jarrett에 따르면, 당시 만남에서 Obama 대통령은 다소 긴강한 Kendrick Lamar를 보며 '백악관 집무실에 우리 둘이 같이 앉아 있단 게 믿어지세요?'라고 이야기했었다고 합니다. 최근 그 사진들도 공개가 되었는데요.
HiphopDX에 따르면, Kendrick Lamar도 그 만남에서 받은 영감을 최근 비디오로 공개했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Top Dawg Entertainment의 비메오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좋은 일을 해나가(Pay It Forward)'라는 비디오를 통해 멘토십의 중요성과 Obama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을 밝혔습니다. 좋은 내용이라 영상의 스크립트를 전부 옮겨봤습니다. Kendrick Lamar 왈,
어린 시절, 멘토를 가진단 건 내게 필수적인 일이었어.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시점엔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결정들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줬지. 그러니까 내가 받았던 그런 지혜를 나보다 어린 사람들한테 멘토링해주는 건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만약 그게 그 아이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움이 된다면, 난 영원히 내 영향력을 인식하고 좋은 일을 해나갈 거야. 오늘날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보면, 내 성공의 대부분은 인생의 멘토들 덕분이란 걸 깨닫게 돼.Barack Obama 대통령과 앉아서 같은 시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 도심 빈민지역 문제, 해결 방안, 그리고 더욱이 청소년들을 포용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지. 우리는 둘 다 멘토링이 삶을 구원해낼 수 있단 걸 인식하고 있었어. 난 문득 회상하곤 하거든; 나에게 뭐가 맞고 뭐가 틀린 것인지 알려주는 멘토의 존재가 없었다면, 내가 하려는 모든 결정에 있어서 장단점을 이야기해주는 멘토가 없었다면, 내 미래의 성공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최고의 길을 알려준 그 멘토가 없었다면 난 지금 어디에 있었을까?나와 같이 좋은 일을 해나가자고. 실제 삶에서 멘토가 되어서 'My Brother’s Keeper'를 응원해줘."
Barack Obama 대통령은 지난 2014년 2월, 이하와 같이 '내 형제의 보호자(My Brother's Keeper)' 캠페인의 목표에 대해 설명했던 바 있는데요. Obama 대통령은 2015년에도 흑인 등 유색인종을 위한 빈곤 해소, 기회격차 해소를 위해 이 캠페인을 강조했던 바 있습니다. 2014년 당시 Obama 대통령 왈,
더 많은 우리 젊은이들이 길을 이탈하지 않도록 돕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더 폭넓게 생각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것이죠."
* Kendrick Lamar - Pay It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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