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의 대부분 작품을 만들기 보단 먼저 잡기를 원하지 보이지도 않는 뜬 구름
부푼 꿈을 가득 담은 나무 한 그루 보단 더 원하지 검은 돈을 그 더러운 부를
언제부터 변질됐어 드리워진 먹구름
획일화된 Trap style 너도 나도 똑같은 부류
서로가 진짜를 외쳐 댔지만 정작 내가 누구
인지조차 흐려지고 말았지 수많은 기준들
속에선 피어났지 혼란 이라는 꽃말의 꽃만
그때 난 물었네 진흙속에서 피는 꽃은 어딨 을까
똑같기를 거부해서 들어온 곳엔 모두 똑같 잖아
물론 무작정 그게 나쁘 단게 아냐
그안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찾길바래
하지만 그안에 발견되는 진주는 그다지 많지않네
자신과의싸움에서 이겨내는 자만이
자만심을 넘어서는 자신감을 얻는 다네
우리 모두는 그것들을 전부 다 얻기를 바래
그래서 실패해도 도전하는 타래 그리고 원해
제2의 Jay Z 제2의 The Quiett
하지만 계속 같은 틀에 머무른 다면
우리 모두 원하는 곳에 다다르 지못해
즐기는 것도 좋지만 때론 고민이 필요해
그래서 바로 지금이 내가할 말을 할 때
Do the Right Rap 너도 느끼길 바래
Do the Right Rap 너도 느끼길 바래
Do the Right Rap 너도 느끼길 바래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