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gion밴드가 아니라 밴드‘컨셉’이다
녹음 세션을 쓰는게 무슨 밴드냐
mr 깔고 연주하는게 무슨 밴드냐
아니 밴드가 뭐 대순가
그냥 악기 들고 뚱땅거리기만 하면 밴드지
미취학아동들이 장난감악기 뚱땅거려도 밴드고
다 밴드지 그 놈의 진짜밴드타령은 참 언제까지 할런지
그리고 요즘 락페가 락밴드만 나오는데도 아닌데;
녹음 세션을 쓰는게 무슨 밴드냐
mr 깔고 연주하는게 무슨 밴드냐
아니 밴드가 뭐 대순가
그냥 악기 들고 뚱땅거리기만 하면 밴드지
미취학아동들이 장난감악기 뚱땅거려도 밴드고
다 밴드지 그 놈의 진짜밴드타령은 참 언제까지 할런지
그리고 요즘 락페가 락밴드만 나오는데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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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MG
장르편식노놉
Alonso2000![title: [로고] Odd Future](http://hiphople.com/./files/iconshop/2befd6151439a374d7db12f89d1de2e2.png "title : [로고] Odd Future")
방구뿡뿡
데이식스는 작곡도 하고 녹음도 직접하고 라이브도 가능하고요. qwer은 녹음도 직접 안 해, 자작곡도 아니야, 핸드싱크로 라이브하는데 기타랑 베이스는 그것도 제대로 못 맞춥니다. 이 둘이 차이 없다고 하는 건 좀...
Qwer 요즘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슴다
노래는 듣기 좋더라고요,,,
락꼰대 X 아는척 O
ㄹㅇ 어설프게 듣는 애들이 아는 척하는거라고 차라리 그게 나을듯
대표적인 예론 don't look back in anger 을 커버한 로제 영상에
아 이 느낌이 아닌데 이러는거 같네요
인생업적이 그 노래 하나 아는거마냥 커버곡에서 악플달고;;;
친구랑 통화하다 정확히 이 얘기 했는데ㅋㅋㅋ
물론 연주나 음악적인? 역량이 뛰어난 밴드가 나오는 걸 바라는 건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저도 비슷하긴 한데
그건 그거고 너무 지나치게 열 내긴 해요 걍 나오는갑다 하면 되는 걸
제가 볼땐 그거보다 그냥 qwer 자체가 아니꼬운게 이유고 나머지는 그냥 갖다붙히는듯
이거 뭔가 누구누구가 래퍼냐/힙합이냐? 와 비슷한 논쟁 같군요
예전에 비오가 래퍼냐 아니냐 논쟁 보는거 같음,,, 아니 당연히 래퍼지 ㅅㅂ 랩하는데 래퍼가 아니면 뭐 기타리스트인가?ㅋㅋㅋ
qwer은 락밴드이지만 아이돌의 영역이기도해서 아이돌이 락밴드라고 지칭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거 같네요
전 이쁘면 상관없습니다
근본주의(?)에도 뭔가 생산성있고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근본주의가 있고 아무 쓰잘데기없이 아집뿐인 근본주의가 있다고 보는데,,,, 아이돌이 밴드로 활동하는게 무슨 해가 된다고 저러는지 이해가 안 되는
아이돌이 락 하면 안되나 싶기도 함 1967년만 해도 몬키스가 아이돌 신분으로 개명반을 냈는데
양립할 수 없는 개념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글구 제가 알기론 qwer 본인들이 진짜 록이다 떠벌리는 것도 아닌데 뭐가 불만인지 몰겠음
그냥 아니꼬운 거죠 거기에 이유를 붙이려니까 이상해지는거지
심술들이 그득함,,
아니 진짜 녹음 세션쓰고 엠알깔고 밴드 컨셉으로 활동함?
네 맞아영 근데 애초에 밴드컨셉이란게 뭔 소린지 모르겠음 밴드면 밴드고 밴드가 아니면 아닌거지,,, 연주를 아예 안하면 또 몰라 행사하는거 보니까 연주도 하던데 말이져
(좋은)밴드가 아니라는 거겠죠
연주자들의 모임이 밴드인데 연주가 미흡하다고 마음에 안들어할 수 있는거 아님?
그 사람들 반응 보면 ‘연주력이 부족해서 마음에 안드는 밴드’ 이런 뉘앙스가 전혀 아니에요ㅋㅋ 락이 아닌데 왜 락페에 나오냐, 밴드가 아닌데 왜 락페에 나오냐,,, ㄹㅇ 예전에 ‘사랑노래를 하면 래퍼가 아니야’ 딱 그 마인드임
‘밴드붐’으로 일컫어지는 밴드/록 서브컬쳐에 대한 자의식이 다시 생겨나나 보네요. 우리와 우리 아닌것을 구분하는데서 서브컬쳐가 시작된다고 생각해서 나는 저런 리스너들의 반발이 솔직히 반가움.
제가 볼땐 다시 생겨나는게 아니라 그런 자의식은 소위 록 좀 듣는다고 방귀뀌던 매니아들 사이에 언제나 있었음,,, 힙합도 그랬듯이 말이죠,, 그렇다고 힙합을 지금만큼 살찌우고 흥하게 만든게 그런류의 부심과 배타적 태도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도 본질은 지키겠다’라는 태도와 저런식의 극단적인 원리주의(?)는 다르다고 나는 생각함
부심부리면 조롱하는 문화덕에 이 나라 서브컬쳐가 얄팍해졌다고 생각함. 그리고 저정도는 극단적인 축에도 못낌.
부심 부리면 조롱하는 문화는 어디에나 있지 않나요? 일본만 해도 우리나라만큼 겸손해라,눈치챙겨라,튀지마라 심한걸로 아는데도 거의 뭐 서브컬쳐성지급인데,,, 그거땜에 서브컬쳐가 못 큰다는건 진짜 비약인듯
무대에서 MR 깔고 보컬만 라이브하는 건 모든 음악 방송 나오는 밴드들 해당되는 얘기라 크게 상관없는데
녹음할 때도 세션을 쓰나요?ㅋㅋ
그럼 진짜로 밴드 '컨셉' 이긴 한건데 신기하긴 하네요.
옛날에 언더 오버 나누던때 보는거 같네여
실리카겔이나 qwer이나 모두 누군가에겐
똑같이 영감과 행복을 주는 존재들인데
그런걸로 왜 나누고 차별하고 싸우는건지 잘 모르겠음
음악감상을 무슨 귀족문화같은 특권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낍니다,,,,
시원하게 음악좆구리다하지 트루폴스밴드갈드컵은 좀 짜침;;
진짜 음악이 좆구려서 나오는거 싫다하면 차라리 납득할듯ㅋㅋ
걍 노래가 너무 너!!무!! 진짜 너무 구리던데
d선상의 아리아~ ㅇㅈㄹ
ㅋㅋㅋ저는 거기까진 아니고 적당히 들을만하네 정도인데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음원성적이 너무 좋길래 그게 더 놀라움ㅋㅋ그 정돈가
그니까요
진짜 저는 수요가 있다는개 도저히 이해가 안됨 푸바오급으로
근데 한국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할만한 멜로디라인과 감성인건 맞다고 생각함
푸바오랑 비비기에는 좀...
머니 코드도 제대로 묻어있다고 생각하고
게임 BGM이나 제이팝 좋아하는 사람들은 완전 좋아할 스타일이죠.
ㅋㅋㅋㅋㅋ2-30년 전에에 메탈이나 하코펑이나 이모가지고 트루 폴스 가리는 거 보는거같네 펑크계열은 태도가 중요하니까 그럴 수 잇는데 이제 최소한의 락을 정의하는 얇아진 뼈대마저 해체되고 있는 마당에 락수호자마냥 저러는 것도 웃기네ㅋㅋㅋㅋㅋ그럼 보이밴드(아이돌)은 밴드 아니라는 건가 락에만 밴드있는줄알어 좆구리면 걍 가짜거리지말고 구리다고 해라
솔직히 qwer가지고 깔거면 일단 먼저 데이식스부터 까야한다고 봅니다ㅋㅋㅋㅋ
아니 데이식스는 안까고 원래 방송하던 스트리머들이 밴드한다고 하면 개거품물고 달려드는거 보면 웃음만 나오네요
데이식스는 작곡도 하고 녹음도 직접하고 라이브도 가능하고요. qwer은 녹음도 직접 안 해, 자작곡도 아니야, 핸드싱크로 라이브하는데 기타랑 베이스는 그것도 제대로 못 맞춥니다. 이 둘이 차이 없다고 하는 건 좀...
와ㅋㅋ
"그냥 악기 들고 뚱땅거리기만 하면 밴드"인데 그걸 안 하잖아요. 핸드싱크조차 제대로 못 하던데...
락 페스티벌이든 재즈 페스티벌이든 해당 장르에만 얽매이지 말자라는 게 전세계적인 트렌드이긴 한데 그래도 음악적 역량이 없는 사람들이 중요 멤버인 팀이 라인업에 올라온 것에 대해서 페스티벌의 기존 소비자들이 불만족을 표출할 수도 있죠...
하하도 나오고 정형돈도 나오는데 그 분들은 음악적 역량이 뛰어나서 공연 잘만 하고 갔을까요,,, ’음악적 역량이 아예 없는 팀‘이면 몰라도 ’음악적 역량이 없는 사람들이 중요멤버라서‘ 욕을 한다는 사람들이 진짜 있다면 너무 구차한 이유같은데,,, 요즘 잘쓰는 표현으로 소위 ’짜치는‘,,,,
사실상 퍼포머는 보컬밖에 없던데요
제가 알기론 드러머도 대학 전공자임,,, 기타랑 베이스가 진짜 개초보들이고 연주력 딸리는건 맞는데 요즘 행사에서 연주를 하긴한다더군요,,
본인들 곡인데 핸드싱크 하는건 많이 짜치더군요
멋이 없는건 맞음
기타 베이스 핸드싱크면 충분히 욕먹을만한거 아님?ㅋㅋㅋㅋ
노래도 구린데 파오후들이 무지성 억빠 하는 거 때문에 더 반감 생김
누구 힙합이냐 아니냐의 원조가 저새끼들은 밴드 맞다 아니다 였음 이건 한 60 70년대부터 주기적으로 지랄해왔고
랩하면 래퍼고 밴드음악하면 밴드지 엄한데 힘쓰네 싶음 개인적으론
자꾸 핀트 못잡고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많은데 걔네가 밴드냐 아니냐 여캠이냐 아니냐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ㅋㅋ 걍 수준이 미달인게 문제지.. 자기 작업물 1도 없고 호흡 딸려서 립싱크 박는 래퍼가 대힙페 같은 곳 본 무대 타임 테이블 1자리 차지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난리가 안나겠는지.. 공짜로 보는 공연도 아니고
그럼 ‘난 걔네가 수준미달이라서 보기 싫어’ 라고 하면 되는 것이지, 그리고 차라리 그런거면 나도 납득함ㅋㅋ 그런 사람들한테 태클 걸 생각도 없고요. 밴드가 아니네, 진짜가 아니네 그런 뜬구름 잡는 소리하는 애들이 한트럭인데다가, ‘연주를 아예 안한다’는 거짓말까지 퍼트리는 애들은 이유가 뭔지,,,,? 보컬이 립싱크를 하는 것도 아니야, 연주를 안 하는 것도 아니야, 타임테이블 한자리 차지하는게 뭐가 그리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정형돈,박명수도 공연하고 가는게 락페인데 ㅋㅋ
요우 쯉쯥 예아 우흐 하면 그게 랩인
거고 H.I.P.H.O.P 인거죠 뭐 대단한게 랩입니까
그냥 말좀 빨리하면 그거 랩아닌가?
랩 별거없는대 요우 쯉 쯥
그냥 장르팬들한테 배척받는걸 굳이 머라 할필요가 있음? 락찔이들 어쩌구 해봤자 장르팬들한테 배척받는건 이미 그 영역에서는 아웃인거지.. 애초에 장르팬들 지지도 없는데 그런데 나오는거 자체가 이상함
개인적으로 그냥 악기든 아이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상업성만 노린 아티스트들이 그 페스티벌 나간거처럼 뭔가 음악적인 위치를 가져가려 할때 반발이 일어나는건 너무 당연한거임 물론 그냥 섭외와서 받은거긴 하겠지만
그래서 여태까지 힙합판에서도 이런일이 많았던거지 아이돌래퍼부터 시작해서 산이 맫씨 그다음은 빅나티 비오같은 애들에대한 논쟁같은거
심지어 이 논쟁들보다 까일게 더많음 메인보컬 빼고 인방판에서 놀다왔고 음악을 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
본토에서는 이 기준이 시상식에서도 분류 될 정도로 엄격한데 랩 음악과 힙합 음악은 다른 갈래임 댓글에서 나온 비오를 예시로 들자면 비오가 랩을 하는 음악을 하기에 래퍼는 맞지만 장르적 색채가 짙은 힙합이라는 범주에 속한다고 보기는 어렵듯이 밴드 장르에서도
지켜야만 하는 장르적 특성과 가치가 있는건데
곡도 받아쓰고 세션이 라이브도 안되고 엠알을 틀고
공연을 하는게 당연히 장르 팬들 입장에선 아니꼬울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외람 된 얘기지만 우리 나라에서 밴드 장르가
엄청 마이너한 씬이기에 그 바닥에서 죽어라 노력하는
실력자들은 빛을 조금도 보지 못하는 반면에
인터넷 방송인이라는 베네핏으로 큰 관심을 받고
시작한것에 대한 반감과 불만에 대한 비난 여론도 있다 생각함 해당 의견은 옳지는 않지만 틀렸다고도 생각치 않음
글쓴이 진짜 병신이네
문제의 본질은
라이브가 아닌데도 유튜브에 떡하니 라이브라고 타이틀을 달고
영상을 올리는 거임.
라이브공연은 돈주고 보는건데, 당연히 가수가 직업이고 그 장르가 밴드면, 실제로 연주하고 그 연주퀄리티가 적어도 음원급은 되도록 연습하고 공연하는 게 상식 아닌가?
님 직장에서 저따위로 하면 욕처먹어요. 쟤들은 저게 직업인데
라이브영상이라고 올려놓고 핸드싱크에, AR위에 찔끔찔끔 더블링만 하는 보컬에, 그러면 그건 엄연한 사기임. 대중들을 기망하는 거라고. 르세라핌 코첼라를 욕하면서 QWER 욕 안하는 건 이중잣대예요. 멍청한 글쓴아.
님이 모자라고 조예가 부족한 걸 꼰대라 하지마세요. 님보다는 훨씬 음악많이듣고 락페많이가는 사람들임
님이 말한대로 악기들고 뚱땅거리기라도 해야지 그거도 안하잖슴? 녹음할때도 세션 쓰고 거기에 실연자 명의까지 지들이 가져와서 이름 박아넣어, 공연할때도 대놓고 기타베이스 핸싱 티나는데ㅋㅋ 핸싱 증거가 없다고? 눈이 제대로 달려있으면 그말을 못할건데; 베이스는 플럭소리를 핑거링으로 내고있고 기타는 그냥 밴딩부터 제대로 못하는데 소리는 잘나고ㅋㅋ 그러면서 지들 영상에서 어케 잘치냐니 뭐라하는줄 앎? "노력과 재능" 이러고있어ㅋㅋㅋㅋ
그냥 밴드 행보가 다 비호감짓거리밖에 없고 게다가 님같은 억빠들때문에 더 비호감되는거임 좀
지들이 성장형 밴드 컨셉으로 잡고 나왔으면 쉬운 곡부터 천천히 올라가든가 처음부터 초보자가 절대 칠수도없는 곡 들고와서 우리가 쳤어요~ 하는데 안웃기겠냐?ㅋㅋ
걔네가 ‘이 노래 다 저희가 친거에요~’ ‘세션 안 쓰고 우리가 다 녹음한거에요~’ ‘핸드싱크 한 적 없어요~’ 거짓말한것만 아니면 뭔 상관임? 그게 제 생각임,,, 당장은 음원에 녹음된 사운드를 라이브에서 그대로를 구현할 수 없더라도, 간단한 리프 백킹만 한다고 해도, 거기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면 되는 것이지,,, ‘으디 감히~’ 부터 내뱉고 보는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1도 모르겠음요 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어느밴드가 녹음도 지들이 안하는데 실연자에 지들 이름을 박고 라이브에서 핸싱을 처하냐고ㅋㅋㅋㅋ 밴드랑 그 장르 특성에 대해서 좆도 아는거도 없는애랑 이러는거도 웃기네ㅋㅋ 걍 그렇게 평생 느그 주인님들 억쉴하면서 살어ㅋㅋ 어휴
아니 실연자는 걍 코러스만 해도 실연자로 올라가는건데 무슨 걔네가 다른 세션들 크레딧을 가로채기라도 한것처럼 얘기하심? 그런게 악의적이란거임ㅋㅋ 장르 특성 아주 잘 아시는 분이 강의 좀 해주세요 그럼ㅋㅋㅋㅋ
가수로 따지면 몇개월 전에 처음으로 애들이 방송에 나와서 "저희 곧 데뷔할건데 초보니까 천천히 성장할게요~" 하다가 막상 곡나오고 까보니 멜로디도 지들이 안써, 가사도 지들이 안써, 녹음도 지들이 안해, 그러면서 앨범은 지들 이름으로 내ㅋㅋ 그리고 라이브할때는 그냥 음원 켜놓고 마이크 잡고 립싱크하고있는 격임; 걍 라이브에서도 지들이 안부른다고
이거랑 똑같은거임
나는 밴드가 무조건 곡을 본인들이 다 써야댄다, 세션도 절대 쓰면 안되고, 라이브에서 음원이랑 완벽하게 똑같은 사운드를 구현해야만 한다 뭐 그런거에 동의하지 않는거임,,, 그냥 허접한 연주력으로 무대에서 간단한 백킹만 한다고 해도 밴드형태를 갖추고 밴드형태의 활동을 하면 그게 밴드인 것이지 뭐 다른게 밴드고 음악인가? 싶음,, 물론 ‘허접한 연주력의 밴드’겠지만,, 밴드,음악가,래퍼,가수,,,, 따지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그런 이름표 하나에 뭘 그리들 재고따지고 배척하는지 이해가 안됨
밴드는 실력이 다양하지. 그런데 허접한 연주력의 밴드가 실력을 감추려고 핸드싱크하고, AR위에 더블링치고 그걸 '라이브'라고 대중을 기망하는 건 사기임.
애초에 음원급으로 실연이 가능하고 본인의 생목소리의 라이브, 현장감을 느끼러 비싼돈주고 공연가는 건데, 애초에 AR까는 것부터 그건 팬들을 위해서라도 그러면 안된다고 병신아.
뮤지컬, 오페라공연에서 AR까는 거 봤냐ㅋㅋㅋㅋ그러면 바로 욕처먹어
진짜 알고 씨부려라. 음악 교양도 없는 새끼가 QWER빨아주려고 다양성 갖다 쓰는 거 역겨워 친구야
틀린 걸 다양성의 베일로 감싸지 마라
올해 4월에 라이브로 본적이 있는데 보컬이랑 밴드 제외하고는 핸드싱크 하더라고요. 라이브에서도 핸드싱크 하는 사람들을 밴드로 볼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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