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러왔어 내 과거
버리러왔어 내 바보같던 모습
버리러왔어 내 잔고안에
있는 돈은 행복을 못주거든
알지 나 사랑도 했지만
사랑도 받으며 여태 커왔지만
이건 내 길은 절대 아냐
여태 느껴온 내 감정을 느껴봐
그려나가야해 제일 높은 궤도
중간에 떨어져서 나 죽어버린다해도
그게 나은듯해 이 상태론 절대 못죽어
임마 내 무덤에 다들 샴페인 한통 부어
난 죽여버렸네 다 버렸네
쓸모없는 인간관계 좆같은 음악회
이 좆같은 기분엔 큰 변화가 필요해
난 기다리지않아 만들어 나를 위해서
개무시하고 있어 소매치기처럼 뺏어
그래 뺏어가서 다 써 너에겐 이젠 볼일없어
좆도 없는 새끼 연락마 너에게 쓸돈 없어
개무시하고 있어 난 너희처럼 못되서
걍 가기로 했어 내 길 니 말은 전부 무시해
담아두지않아 귀찮아 모아 버리는게
이젠 닫아뒀어 문 여기 들어올 틈이 없어
내가 바란대로 전부 나와 멀어지고 있어
Take Out The Trash
Take Out The Trash
Take Out The Trash
Take Out The T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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