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era- Knock 한번씩 들어봐주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ver1)
(Knock Knock)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

(Knock Knock)
잠겨있던 문을 두드려

(Knock Knock)
베일에 쌓여있는 존재가
왜 이제서야 삭막했던 여기에 물을 부어

까맣게 잊고 있었던 누군가 와의 (감정)
하얗게 찢고 찢겨져 종이 위에 색을 (그려)
각색의 액체들이 모여 하나로 합쳐질때
비로소 수백개의 해가 뜨고 거꾸로 숙여질때

I'm a (rider),title을 떼어내고 들어와
(ride a) bicycle 온전했던 네바퀴가
비싼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
지독한 마음을 먹고 마치 팔로알토
Positive vibes (in me) 부정적인 생각은 (이미)
저 문을 잠궜던것 처럼 (움직이지)
못하고 반응을 보였어 굳게 (닫힌)
누군가의 Knock에 또 다시 Knock해
또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단 (생각에)
솔직했던 (감정에) 충실했고
그 문 너머 들리는 (누군가의)
소리는 무엇보다 아름다워 (not last)
너를 붙잡고 싶어 (난 왜)   
자꾸 숨기려만 하는걸까 왜

Hook)
(Knock Knock)
오늘이 지나 내일도 (들려)
굳게 (닫혀) 있지만

내 귀에 들리는 외침
머릿속에 울려 퍼진
부딪히는 소리가 왜

자꾸 숨기려만 하는걸까 왜 X2

Ver2)
(Knock Knock)
그 울림은 처음보다 커져

(Knock Knock)
그 떨림은 처음과 똑같았어

(Knock Knock)
내 손짓은 자꾸 널 부르는데

왜일까 불안한 마음은
그저 기다리며 했던 침묵과

다가가 표현하고 싶었지만
기다릴수 밖에 없는데
왜 이래 뭐가 귀찮았던지

생각없이 잠시동안 몇시간째 감정을 조절해
불길해 보여 내 앞의 (Karma)
아니 (잠깐) 되돌이켜 원치않는 것들과
시간 이란 압박속에 급해지는 (마음)
상상속의 환상이 되기 싫었어
하지만 미뤄버려 (다음)

항상 두눈을 감고 혼잣말
곁엔 아무도 없어 되뇌인다
점차 깨닫는 현실과 이상
생각대로 이뤄지지 않네 뭔가

Close the door and (Knock Knock)
다시 그 소리는 내귀에 (들려)
심장이 뛰고 다시 (떨려) 

그 문 너머 들리는 (누군가의)
소리는 무엇보다 아름다워 (not last)
너를 붙잡고 싶어 (난 왜)
자꾸 숨기려만 하는걸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