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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왔지 yea
따라갈수 없을
만큼 꿈도 갔지 yea
엎질러진 물처럼
담을수 없게됬지
돌아갈수 있어도
내마음은 똑같지
겨울이 왔어, 몸은 부들부들 떨지
매일 생각해 부모님과 친구들
이루겠단 꿈을 안고 방안에서 꿈틀
대는게 벌써 1년, 힘든세상에 비틀
하고싶은것 해야지, 다들 잔 올려
그렇지 ,정장에 넥타이는 안어울려
산다는게 다들 그렇듯 흘러가는대로
흘러가고,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되내이고
말보다는 행동 ,보여지는게 우선이고
결과보단 노력 , 노력을 항상 믿고있고,
난 말하고있어 , 노력이 결과라는걸
내 꿈은 빛나지, 하늘에 떠있는 별
난 잘하고있어, 굳은 다짐 안은채
어떤 역경이든 절대 울지 않을게
난 잘하고있어, 방황 하지 않은 채
어떤 쓴소리든 쓰러지지않을게
지울수 없을만큼
멀리왔지 yea
따라갈수 없을
만큼 꿈도 갔지 yea
엎질러진 물처럼
담을수 없게됬지
돌아갈수 있어도
내마음은 똑같지
그 누구보다 더 욱더 잘하고있어
그 누구처럼 나 또한 특별하고싶어
그 누구보다 더 욱더 잘하고있어
그 누구처럼 나 또한 특별하고싶어
그어떤것이든 기회가 되기에
그어떤것에도 나를믿어주기에
그어떤것이든 기회가 되기에
그어떤것에도 나를믿어주기에
무작정 모르고 올라왔던 서울
1년째 적응하고있지 여기룰도
오직 열정과 패기
누구처럼 그만큼의 과정은없어도
비오는날 천장에서 물이세도
밑바닥에서 해봤자 죽이되도
어디서 밑보이지 않는것
가슴속에 깊게 품어
음악으로 돈벌겠단소리 3년째
믿어주었으니 이젠 돈을 벌차례
딴따라한다고 무시를당해도
그렇지만 원동력은 누가 뭐라해도
영원한선생님 나의부 나의모
슬피우는 새라해도 꼭 기억해둬
신념중 하나 바를정자 길도
가르쳐주신대로 난 맘먹기로
지울수 없을만큼
멀리왔지 yea
따라갈수 없을
만큼 꿈도 갔지 yea
엎질러진 물처럼
담을수 없게됬지
돌아갈수 있어도
내마음은 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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