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매일 굴러 소리를 내며 틱톡
서둘러 걷지 않는다면 결과는 지각
우리는 다 강하게 살아야 돼 심바
무엇을 원하는 지를 아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목표 그것이 돈이든 행복이든
느끼면서 가면 돼 삶의 리듬
혹시라도 누군가 너의 길을
무시하면 신경쓰지마 그냥 졸린 눈 뜨고서
막으면 돼 귀를
우린 아직 젊어 이 나이엔 대부분 꿈을 절어
왜 망설이고 있어 대체 뭐가 무서워서
남이 시키는 삶은 버려
후회 할 자신 있다면 그냥 모든걸 걸어
전혀 폼 안나잖아 찌질한 꼭두각시 인생
부모님도 언젠간 돌아가시게 돼
누구 탓을 할래 그땐 누구 탓을 할래
알았으면 니 스스로 생각해
18 아니 18살 때 내가 뭘 모르던 때
무엇을 해야되는지 잘 모르던 때
어느날 문득 생각이 들더라고
번개라도 내려친 느낌으로
남이 원하는 삶을 살다가 만약에 있잖아
차에 치이거나 하여튼 갑자기 죽잖아?
그럼 누구 탓을 할까 부모 탓을 할까?
친구 탓을 할까? 아냐 내 탓을 하겠지
그래서 그 때부터 가식 따윈 다 버려
그냥 내가 원하는 그대로 전부 걸어
오케이션이 그랬어 50%넘으면 걸어
나도 동감이야 정말 멋진 말이라서
항상 새겨두고 있지 내 몸안에
10년 후 어떻게 되든간에 상관안해
후회를 해도 내 인생에 책임 내가 질래
그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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