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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진듯 하루를 마치고
고생했다며 노을에다 눈을 맞추고
저녁 8시가 되면 질리고 질린
일을 끝낸후 옥탑스튜디오에서
kick and snare Chillin
여기서 보낸시간 1년이나됬지
밑보이지 않을만큼 배울만큼 배웠지
첨 접했던 힙합 에미넴 또 닥터드레
내이야길 한다면 인생은 힙합과 맞았네
돈 벌아야지, 내 손가락에 달라사인
실력없는 애들 괜한 힙 부심이 다 인
랩퍼들 긴장좀 해, 노력하는애들
몇 못봤으니까 잘좀 하라고 들 uh
매일이 payday all day hustleday yae
좋아 이건 내 꿈을 위해 day by day yae
지켜봐 내사람들위해 계속할게 y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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