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the quiett-2017 (Instrumental)
리듬에 취해 휘청
술은 안 마셔
하지만 늘 취해 있어 리듬에
나의 걸음 절뚝 거리지 쉴새 없이
움직일 수 밖에 없어져 버린 입
사람들은 시끄럽대
그래서 쥐구멍에
숨어서 랩하고 있어
임마들아
내가 나중에 유명해지면 돈내고 들어
날 무시하고 막대했던 놈들이 내게
친한척 할수도 있겠지만
용서할수 있어
나는 다른 존재이기에 너랑은
이해 할 수 있어
나는 그저 가식떨고 박수요청해
멍청했던 너희들은 경청하지 않아서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어쩌면
니들이 시비 털면은
썩어 문드러진 표정 짓고
이해할게 조금은...
그냥 번개해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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