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선택사항) | https://soundcloud.com/joeyindahaus |
---|
on gyvus ft. emma sameth - like you mean it
mixed by joey
lyrics by joey and weakboy
너가 날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몇번씩 했었지 그래 자기전에 매일밤에
근데 또 그건 내 욕심이란걸 잘알고 있어
난 많이 이기적이고 또 부족한 놈인걸
어차피 시간은 또 빨리 지나가겠지
남아있던 기억들 역시 빛바래겠지
다시 만난다면 하고픈 말들 너무 많아
함께 하고 싶다는말 그건 거짓말 아니야
아마 넌 내 생각을 하고 내사진도 보겠지
아마 너도 분명 불편하고 가끔 이유없이 싫겠지
나는 계속 의미없는 노래들만 틀어놓고 있었지
아마 마찬가질꺼야 의미없는 생각속에 살겠지
수많은 생각 거기에 잠겨버린 밤에
난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눈 감네
오늘 밤은 유난히 길어 너의 잔상들이 자꾸
나를 나무라게 해 그 모습이 파도치는 밤에
휩쓸리기 싫어서 나 몇번이나 마셨던 술
흐리멍텅해진 정신 한심한 내 모습이 보여
난 매일 어디에 있던 똑같은 노래들만 틀넜네
너도 나와 같은 생각 하길 그래야만 잠들것 같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