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존나게 많은 사람들이 칼을 갈았다 보면 돼
물론 그 중 내가 첫번째, 힙합에 대해서
혓바닥 휘젓는 애들 관심주지마
그냥 내 Rhyme을 귀에 꽂고 다님 돼
그간 배불리 쳐먹었지? 이젠 꺼질시간
It's been a long time, 오랫동안 기다린 숙원
학교친구놈 랩한다길래 들어봤던
좆같은 랩은 내 눈을 뜨기엔 충분했어
심청이 flow, 적을 알고 나를 알란 말이 있다만
얘들은 여길 너무 쉽게 봤어
어깨너머 본 fashion? 찢어 발기고 싶어
볼 때 마다 뱉어내지 내 새로운 창작욕
fuck you 베낀 flow나 조잘거리는 좆밥들
끼리끼리 모여 박살내 비트아닌 내 고막을
청구서가 이 verse야, versus 나의 versace flow
기깔나게 뱉어, 티 하나도 없이
Remix by Marcus way
Mixed & Mastered by Marcus Way
Collaboration : 13blueboy13@naver.com
See the White Night (BEGYA) vision:
@begya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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