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테잎에 들어갈 곡입니다! 잘 들어주세요!
Lyrics by. NonDeaf
Mix & Master by. Hanscur
stand on the white night
I stand on the white night
stand on the white night
stand on the white night
저 넓은 황야속에 나의 자린 어딨지
내 기분과는 반대로 새파란 하늘 위
날개짓하는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파
나를 억누르진마 you don't control me
현실에 순응하는 삶은 no way
거울속의 자신을 당당히 쳐다보게
될때 눈 감을래 but not today
어제와 다를바없는 내 발굴려보네
백야 어둠이 없는 이곳
제약같은것도 내겐 불필요
괜한 신경 다른데 쏟지않지
내일아침은 생각보다 멀지않지
stand on the white night
I stand on the white night
stand on the white night
stand on the white night
백야 어둠이 없는 이곳에
수놓은 나의 꿈은 그리 생각
처럼 잘풀리는 실은 아냐
서로 엉키고 가끔씩 내 온몸을 감아 but
거기서 기죽었다면 밑바닥은 안기겠지
나의 그릇은 니생각보다는 커 때문에
당장의 돈때문에 고개 숙일일은 nothin
높은 태양아래서 펼쳐진 돛에
부딪히는 바람의 방향은 일관성있지
갈피를 못잡는 애들관 다른위치
던진 미끼에 반응이와도 나는 기다리지 고래
의 실루엣을 그게 허풍같은 거래던
주변사람들은 where you at
몇천만원짜리 종이에 왜 목을 매
니가 바라던 니모습은 저기
백야를 넘어가면 보여
목까지 차오른 니 얘기를 소리내
백야 어둠이 없는 이곳
제약같은것도 내겐 불필요
괜한 신경 다른데 쏟지않지
내일아침은 생각보다 멀지않지
stand on the white night
I stand on the white night
stand on the white night
stand on the white night
유학이니 뭐니 내겐 공감이 안와
그저 하루종일 pc앞에 영감을 담아
음악구름사일 비행해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작업실은 전용 비지니스 좌석
어릴때 한번 제주도갔다온 대구 촌놈의
머릿속 풍경은 무더운 지중해 섬
매일 눈 감을때 내가 새로이 상상해본
몇년 뒤 내가 누울 자리는 무릉도원
이제 던져진 새끼오리마냥 내가 배울건
스스로 발을 굴리는 법 죽을 힘도
없으니 먹이를 찾아 날개를 펴
미숙한 사회초년생이 처음 디디고
올라선건 엄마의 허리 그 곳이
안정적이겠지만 아랜 절대 못보지
오로지 할수있는거라곤 다음 계단으로
옮겨가는것뿐 발을 떼봐 겁없이
백야 어둠이 없는 이곳
제약같은것도 내겐 불필요
괜한 신경 다른데 쏟지않지
내일아침은 생각보다 멀지않지
stand on the white night
I stand on the white night
stand on the white night
stand on the white night
저 넓은 황야속에 나의 자린 어딨지
내 기분과는 반대로 새파란 하늘 위
날개짓하는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파
나를 억누르진마 you don't control me
현실에 순응하는 삶은 no way
거울속의 자신을 당당히 쳐다보게
될때 눈 감을래 but not today
어제와 다를바없는 내 발굴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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