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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봄이오고 있나봐. 너도 느끼고있니.
다들 손을 빼는데 난 장갑을 끼고있지.
어째서 인지 나는 아직도 좀 쌀쌀한데.
나빼고 움추린 몸을 기지개 켜고있지.
원래 쫌 추위를 잘타는 편이지.
하지만 이건 그것관 좀 다른 느낌이지.
뭔말인지 아니. I've got a funny feeling.
The cold weather has set in.
how about you? 너에게 난 묻고싶어.
어떤 감정인지 말야. 답이 나는 듣고싶어.
아무렇지 않은지 아니면 너도 슬프던지.
뭐가 있을꺼아냐 페북에다 뭐좀 쓰던지.
뭐 들리는게 없으니. 알 방법도 없지.
이제는 옛날 처럼 네게 말도 못거니.
시덥잖은 얘기로 주위를 끌수도 없는 탓.
답답해 이렇게 변해버린 우리 사이가.
[Hook]
내가 있는곳은 아직 겨울이야. 너는 어떠니.
너는 어때.
니가 있는곳은 지금 어디야. 너는 어떠니.
너는 어때.
[Verse2]
미안해 그렇다고 다시 와달라고.
하는 말은 아닌거 알지 그냥 그렇다고.
몇가지 말들을 난 전해주고 싶었어.
너한테 그냥 진심을 전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가사를 쓰네. 조금 더 빨랐음해.
이렇게 말하는게. 하지만 어쩔수 없음에.
지금이라도 말한다는거에 만족.
이것만 말하고 갈테니까 눈치 그만줘.
넌 내 첫사랑인가봐 난 널 잊지못하는데.
혹여나 너가 나를 떠나서 지워간다는 멘트.
입밖에 나올까 두려워 이기적이지만.
나처럼 잊지않았음해. 그건 기적이지만.
너도 헤어지고나서 많이 울었니.
너도 후회했지만 다 끝난 후였니.
묻고픈게 많지만 그만 여기까지만 할께.
고마워 들어줘서. 나 진짜 이제는 갈께.
[Hook]
내가 있는곳은 아직 겨울이야. 너는 어떠니.
너는 어때.
니가 있는곳은 지금 어디야. 너는 어떠니.
너는 어때.
3RROC 이라고 쓰고 써락이라고 읽는 신생크루입니다.
계속 많은 활동 할테니 잘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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