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태어났지 서울에서 근데 안산토박이
다섯살때부터 뿌리 박아놨어 여기에
항상 녹음할땐 침범벅 여기저기 비가와
그순간들이 모여 go to the dream from my car
비트가 나오면 저절로 흔드는 고개
나도 모르는 사이 박자타는 몸뚱아리
입엔 fuck you를 장전해 면상에 대고 발사
황홀한 flow에 니 바지가랑이도 함께 발사
막상 마이크 잡으면 아무말못하는 멍청이들
천천히들어갈게 자 막아봐라 stop the rhythm
니네들한텐좀 걸리적거릴 이름
I'm a hyper 박아놔 니들 대가리에
난 올라가 fucking higher 내주변은 항상 major
박자탈줄도 모르는 새끼들이 대부분인 이판
전부다 싸그리 쓸어버릴 래핑 계속 뱉어
뻔한 패턴 부수고 나와 예상하지못한 기습해
눈뜨고 바라만봐 니것이 모두 뺏기는걸
뭐라고 반박하는 순간 니가 뱉은총알은 전부다 너를겨눠
자 내가 할말은 다했고 이제 넌
이거 듣고 반성한만큼 가사장에 가사나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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