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둘러봐 나같은 애가 누가있나
어떤비틀 가져와도 멋지게 소화하지
멍 청이들은 내걸듣지 말아줘
좆도 모르면서 존나 나불델게 뻔해
뭘하든간에 뭐라하든간에
절반은 맞고 반은 대충 아무말이나해
그러면서 지가 뭔가 대단한듯 말해
"이건 이래서 별로,저건 저래서 별로"
신경꺼 줬으면 하네
너넨 그저 반대하고 싶어하기 만해
또 남이한건 잘 안들으면서
지가한것만 알아주길 원해
케ㅔㅔ fuck that
그게 동아리를 때려친 첫번째이유
둘째ㅔㅔ
이제난 내걸좀 하고싶 어졌거든
meditation meditation
거짓따윈 더는 없어 내곁에선 내곁에선,
기믹, 사기, 구라, 뻥, WTF, 애기처럼
계속 어리광을 부려, 내비두렴,(그냥 내비둬)
백 번 양보해서, 내가 무슨 잘못했을지도,(그렇지!)
그렇다고해서 내가 죄인마냥 고개숙일 일도 없어
만약 내가 실력이 없었다면 내걸 누가 듣겠냐
꺼저 가, 아무 나, 하고싶어, til i die
심장이 뛰어, pit-a-pat
너네 잔소리는 귀따가워
좆도 의미 없어 말해 뭐해
어차피 듣는 사람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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