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피로 잔 주위를 두르고 얇은 옷을 입고 운동장을 구르던
칼을 물은 어린아이는 이제는 커다란 지갑에 돈을 당당하게 채워넣어
이건 절대 간단한 느낌아냐 그저 고민말고 촉을 쌔게 더 잡아
I say 나락으로 가라, 내 배를 째는 그 enemie 왕관 앞엔 두눈을 감아
aight 칼은 도전하는 자가 쓰는거라 믿지만
쌓여가는 wanna be 나를 따라하는 매니아
그들에게 휘두르는 칼, 떳떳한 고개 자세가 기만한
그들의 패기는 객기를 두르고 무당인것마냥 미친척 눈을 뒤집어
내가 본 그 광경은 악마가 존재하고 있다는게 정확하게 보여
비난하는 자, 절대 살지도 말기를 /
구원이 필요한 몸에 신들이 있기를
찾아놔 니가 가기를 원하는 한길을
초딩이 아냐 우린 나이든
제껴둬 그 어설픈 몸부림에 가식적인 performence
걸어둬 자물쇠를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나의 마음에
나오는 죽이는 무기 참고 몇년만 숨기지
정상에다가 깃발을 꽂을 rookie
너와는 절대 안주하지 않아 니가 무슨 말씀하든 어설프게 상종하지않아
이 마른땅을 내 땀으로 다 적시네 성공을 오직 고집하는 카피캣
공포가 물들었는 너 어차피 내 안에 깃든 날개를 본다면 이제는 도피해
chapher 2 이건 시작에 불과
구석에 보석 내가 판 우물은 금광
돈이 떨어져도 항상 매순간을 출발
날라가지 위로 한순간에 금방
클럽마냥 비비는 애들
죄가없는 프로듀서를 공략해
no pain no gain
no pay 열정의 페이, 밑바닥은 이래서 소란해
artwork 만들지마, 맛없는집에 방송국 방문과 머가 다른가
bad mc aka 쓰뤡, 결국 찌거기로 차린상 이게 바로 바른말
전문가로 했네 이 분야의 동기들을 제패해
fuck~ 이거 하나만은 알아둬 no pain no gain, 말처럼
아가린 계집애 sister 앞에선 티없이 살아가
또한 자기거마냥 외국물을 고집하며 갈아타
패기만 보면 아주 그냥 막가파
방송물 먹으러 미디어로 날아가
그런 거짓부렁이같은 애들 털 다 빠진 썩은 날개로 하늘로 날으려고 하는건
그저 그건 내 눈에는 폐품 앞으로도 이제 청소부란 타이틀을 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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