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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 23살 백현우입니다.
비트는 Logic의 Run it 이구요... 피드백 부탁드려요.
집에서 혼자 하시는 분들 연락주시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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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like this ain't hard at all, it's just like walking on a street with your clothes off.
남들 미쳤다고 할 때 난 하날 더 벗어. I got two more to show you that's that you expected.
uh, 내겐 하나도 어렵지 않은 일, 억 단위 돈을 벌겠단게 대체 왜 개소리지?
nah, 중요한 건 딱 두 가지, 진짜 너를 보여주는 깡다구와 그걸 보여주는 일.
But you don't see, still sitting on your chair talking some shit.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또 저래서 안 돼지, 넌 너무 핑계가 많지 병신
뭐, 상관없어 I don't fucking care. 이건 그냥 runway를 같이 오르자는 제의.
돈 버는 공장에 입사해 나는 받을건데 페이 너는 아니라면 fuck you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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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like a four and a half boy I mean that. 하나도 똑같지 않게 여기 또 돌아왔지.
작년에 맘에 안 들던 건 다 패대기치고 벼르고 있던 게으른 새끼들 다 나를 watch.
Hook, I won't do that shit. 180도 채 못 채우는 허접에겐 애초에 반전이 없지.
그래서 니넨 니들끼리 친목질 하는 걸로 하루를 끝내지.
그래 끝내 난 be something, Were you something? or are you something?
넌 떳떳하지 못 해. 너는 뻔뻔하지, 한 오 백 명 옆에 있을때만 어깨 피는 병신.
어디다 대고 넌 또 니가 최고에 one and only 래퍼래. 니 가사엔 투지가 없어, 자꾸만 빠꾸 먹는 메세지.
변명 하는 입 better shut that. Say sorry, 전달 안되니까 재송해 b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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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대충 풀었으니 진짜 해볼게, motherfucker 내 목소리 내는데만 2년이 걸렸지.
그 덕에 애꿎은 내 젊은 날들만 손해를 봤었고 난 그 마지막까지 너보다 쫄보였어.
That time was nightmare, 나를 한심하게 보는 자식들은 계속해서 많아져만 갔고.
넓은 줄만 알았던 내 어깨는 우리 집 화장실 거울 앞에서 자꾸만 움츠러 들었어.
No, 눈치 깠다시피 절대 아니었어 노림수, 겨우 이 정도를 받으려고 했겠어?
고생은 결국 다 저지른 죄의 업보, 그치만 그걸 원동력 삼는 게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거쳐 가야 될 과정였어. 그래서 질 수 없어.
깨야 할 건 기록이고, 나는 절대 또 다시 돌아 갈 수 없어.
I'm never going back, I go forth and won't even look back.
Bright light, I can't resist it, 원하는게 있으면 반드시 되겠지.
꿈과 돈은 닮은 게 분명해 꿀 수록 일 거리가 늘어만 가.
만약 이 둘 중에 나 더러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그게 뭐겠냐 임마.
멍청한 새끼야 임마, 멍청한 새끼야 임마.
개소리 지껄일꺼면 그만 집에 가 임마. 왜 잘되겠다는 애한테 지랄 지랄 해 임마.
내 시작은 당연히 존나 미약 미약 해 임마 근데 난 매일 실력이 한층 더 비약 해 임마.
니 친구 사실은 병아리, 삐약 삐약 해 임마 칭찬이 아니야 그거 싹 다 구라 구라다 임마.
I'm just being polite, 너는 그거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라.
우린 똑같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데, 서로 섞일 수가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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