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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100%" height="450" scrolling="no" frameborder="no" src="https://w.soundcloud.com/player/?url=https%3A//api.soundcloud.com/users/174177137&auto_play=false&hide_related=false&show_comments=true&show_user=true&show_reposts=false&visual=true"></iframe> 음악하고지내 밤거릴 걷다 지나가는 연인들을 보며 생각해 내가왜 이렇게 됬을까 나도 저러고 싶은데 대체 왜일까 하다결국엔 제풀에 지쳐 매일밤 외로움을 달래려 키는 컴퓨터 야동도 안끌려 왠일로 해탈 고타마 싯타르타가 들어와 내안에 화가난 똘똘이는 외쳐 내게 왜안해 오 미안해 my princess 형아가 능력이 없어 가만히 있네 한달뒤면 크리스마스인데 내맘엔 그저빨간 공휴일로만 느껴지네 uh 클럽을 갈까 옷을 빼입고 친구들과 함께 술 마시고 여자나 꼬실까 생각했는데 그러기 전에 난 98이네 hook) 행복한 날들 내게는 없지 여자친구도 내옆에 없지 사랑스러운 그대 미소를 보고싶어 누군가 내게 와주오x2 verse2) 지나가다 딱 봤는데 oh beautiful girl 완전 내 취향저격해 so pretty firl 설렘반 두려움반 마음을 진정시키고 그녀에게 다가가서 번호를 요구했지 슬픈표정으로 피어나는 재앙의 징조 다가서기만해도 싫어하느 느낌도 익숙해 내겐 이제 아무렇지도 않지 그저 중고차에 조그마한 기스로 남을뿐 이거린 너무 차갑고 외식하면 시키는건 언제나 일인분 이인분은 내겐 너무 벅차고 딱 15분 안에 먹고 나가야 난 안뻘쭘에 im so dope 걱정마 난 슬프지않아 참 행복해 그러니까 누가 제발좀 내품에 안겨줘 아직 내맘은 따뜻해 하며 아까안끌린다던 야동을다시 켜네 hook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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