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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enemies, got a lot of enemies
내가 사는 곳은 겁쟁이들에겐 fantasy
정신 못차린 워홀들은 날 보고 배우지
날 보고 샘이 난 형들은 싹 다 혀 깨물기나 해
I got enemies, welcome to ma gallery
겁쟁이들은 내 canvas 안에 죄다 가뒀지
과거에만 집착해서 진보 없는 선비
형들은 보기좋게 frame 에 담아서 전시
내 친구들만 알고 있는거 말해줄게
내가 여기서 믿고, 있는 머리 수는 내 손가락 수네
우리 엄마 아빠 동생 빼고
이제 남은 내 손가락은 일곱개
그 외엔 다 enemies, 나머지는 enemies
나이 먹다 먹을게 없으니까 등 쳐먹지
난 요즘 교포들이 더 무서워
서로 뒷담화 털고 꼬투리 잡으려 어슬렁 거려
suck a dick 찔린다면 너는 벙어리
처럼 닥치고 걍 빨리 불러 너네 어머니
holy mama- 쟤 가사좀 봐봐
내 혓바닥은 MLB
번트 갖다 댈빠엔 차라리 아웃 되겠지
무식하게 솔직한 가사가 내 홈런의 레시피
내 곡은 명예의 전당에 올라 fuck the JEALOUSYYYYY
I'm your enemy, 내가 너의 enemy
너의 꿈은 내겐 현실이 되가고 나 역시
이민 2세대 였고 같은 시련 겪었지만
8년동안 절대 흔들리지 않고 견뎠지
여기서 만났던 놈들을 갈라서
두개로 나누면 겁쟁이와 백수 밖에 없어
난 지금 경마장에 온듯해
뭐 이리 말들이 많아 왜
다 똑같은 목적을 위해 경주해
서로 개성 없이 눈치보고 윗사람 빨때
난 차라리 biggie 빨고 내 꿈 살다 썪을래
썪기 전에도 가사쓰느라 목이 뻐근해 shit
나 딱히 가진거 없다고 you know
내 통장엔 150 이 전부고
옆에 이쁘고 섹시한 여자 없고
내 사클엔 follower 도 몇 없어
근데 자부할수있어 내가 hustler
누구는 클럽에서 주말을 태우고 여자 먹으러 갈때
약국 알바 끝나면 새벽엔 비트 먹으러
갔다 작업에 금,토,일 모두 태운 놈
yeah that's me 날 적으로 돌리기 전에
니 바탕화면 부터 시퀀서로 돌려 man
내 방 아니 내 작업실에 놀러와서
내 screen 본다면 놀라서 자빠질거야
이게 내 energy 그래서 난 될 놈이고
필요한건 positivity
지금 내가 빈 손이라도 난 병신년의 hot rookie 되겠지
you heard?
내가 rookie
so fuck ya'll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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