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꿈을 꿨지 덜 벗겨진 겉의 껍질
포경 하듯 싹 다 벗겨버렸지
비기의 flow 를 빌려 이게 나의 비기지
길을 찾고 있는 beginner 너도 잘
알고있지 내가 병신 힙찔이 라는걸
화가 나지 누군가 날 욕했다는게
혀를 꺼내 거꾸로 솟는 내뇌로
자꾸 다시 되뇌어 봐도 마른 감정 외배엽
테이크원이 말한 댓글 한개가 전부인
그 시기가 지금 나야 커져야되 나이아 지리
폭포와 같게 이젠 그만할거야 휴지에 부카케
이건 poo shit 연습용 힙부심
구린 가사들로 가득채워놔
100곡을 만들 때 까지 l'm play hard
500G 가득 채워질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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