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선택사항) | unknown14@naver.com 연락 부탁드립니다 (__) |
---|
new ear
2015년에는 축제와 HMS motherfucking 재롱잔치
2016년에는 DAT and me 내게 딱맞는 옷을 입어 like ballet parking
난 모자라고 앞으로 걸어온 길이 앞으로 갈 길 보다 많아 왜 이리 말이 많아
오락기와 장난감의 세계에서 동 떨어져 니트를 벗고 세기의 중심에 서있어
오늘도 밤이 깊어 4평 짜리 방지키는 홈키퍼
내 방의 컴퓨터를 지켜 마치 공병 현명한 제갈공명
공명 울려 퍼지는 긍정적인 vibe
싹다 쓸어 버려 재벌 2세 홍콩 바잉
얼마 짜리 차나 집이 중요한게 아냐
전자 담배나 돌려피는 병신 개양아치
도 아냐 내 인생 현직 underground
화난 듯 볏을 세워 마치 비아그라
운도 없지 내 창문엔 들지않는 볕
순수히 노력으로만 가꾸어 낸 벼
니 직업을 점술사로 만들 수는 없어
다 틀리게 만들어 k2의 기상예보
엄만 21세기 최고의 연금술사
손가락만 걸 수 없어 모든걸 걸어 motherfucker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