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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오늘도 난 하루를 무사히 견뎌
살아가는게 아냐 죽어가고 있는것
just pain no gain 별수있나
비온뒤개인 무지개가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verse) 누가 나 대신 살것도 아닌데 이렇게 살아온걸
이제와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후회를해 더이상 부질없는 복권
같은 기회는 안빌어 기도는 절대 안해 난 나도 절대 못믿어
이빌어먹을 현실을 만들어낸 스스로를 난늘 저주해
내가 싼똥 벌써 산더미만해져 날덮치네
엎친데 덮친격 쌓여가는 악행에 목끝까지 차오르는 자괴감
끝이안보여 눈돌아 지난 몇년간 주지육림에 헤엄치느냐
쌓인 내 더러운떄를 씻기려면 들어가야해
산골짜기 이름모를 절에
스님도 날 보면 아마 절레절레
물들기싫으면 저리꺼져줄래
아냐 사실 제발 내손붙잡아줄래
난 마치 로미오를 잃은 줄리엣
예전엔 가득했지 내 주위엔
친구들과 행복했던 그시절에
나도 몰래 스스로 멀어져있던걸
이제야깨달아 그때로 돌아갈래
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못하는거 아는데 .그냥 유일한취미라 ㅋ.
피드백해주시면 뼈와살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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