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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너에게 사랑을 말하던 날처럼
두근대는 내 마음 누가 알까싶어
고민으로 가득찼던 나의 가슴 안은
꿈이 이뤄지자 마자 마법처럼 진정
너를 안고있으면 한겨울 안 같어
너의 눈이 이끄는곳으로 가는 나의 손
모든걸 갖췄다곤 말 못해도
맘가지고 장난안쳐 나는 폼으로
옆에 끼고 다닐 그런 사람이 아니라
나의 낮과 밤 모두 지켜봐줄 사람
밥먹듯 거짓과 다투는 삶이 아닌 TYPE
만약 날 지금껏 어떻게 봐왔던간
다 지워줘 진실됨은 한방에 있을때
보여줄게 알콜의 힘이 아니라 분위기에
취해 서로의 맘 털어놓게
된 다면 좋겠어 뭐든 존중해 너의 선택
우린 밤새도록 누워서
똑같은 미래를 보고 꿈꿔
침대는 보잉보다 높게 떠
넌 그저 아이처럼 박수쳐
FEELING LIKE BAD
FEELING LIKE COOL
FEELING LIKE UH
FEELING LIKE YEAH
나는 쿨하진 못해도 품을준 알어
폼 재지 못해도 촌놈은 아냐
니가 혹여나 도움 안된다 생각해도
비가 오거나 고민상담 정돈해줘
남 부럽지 않게 해줄게
내가 백배나아 너의 전남친보단
아마도 나는 더욱 노력해야겠지만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 가능하니까
나는 감회가 새로워 모든게
요즘 따라 감각이 깨어나곤해
잠자고 있던 나의 속 깊은 모습이
나도 몰래 튀어나올때
그 놀라움, 널 만나고 변했다는
그런 유치한 말로 널 꼬시긴 싫어
그냥 너에게 맞춰가는 단계가 아닌가 싶어
너로 물들고 있어
우린 밤새도록 누워서
똑같은 미래를 보고 꿈꿔
침대는 보잉보다 높게 떠
넌 그저 아이처럼 박수쳐
FEELING LIKE BAD
FEELING LIKE COOL
FEELING LIKE UH
FEELING LIKE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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