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들에게 전하는 노래 작사해봄.

쉽게받지 사람들은 미움, 그전에 피어난 이기적인 그들의 마음

타인의 성공은 본인의 질투, 그전에 생각해봐 너의 attitude

부러우면 지는것 그런건 옛말, 자 망설이지 말고 나를 부러워해 임마

이렇게 떠들어도 무조건 받는 비판, 그런 차가운 말들로 난 더 뜨거워진다

여기서 느껴지니 네가 힙합좀 듣는다니 넘치는 여유 남다른 flow 모르겠니

이해좀 시켜달래 여긴 no show me the money 그건 힙합도 아니였지 지금 듣고있는게 맞지

여전히 nothing, 무식함으로 뜨거워진, 대단하다 이러니 한국이 욕먹지

난 명백히 느꼈네, 일본에 갔다온 후에, 얼굴은 한국이 최고 그거 한가지는 확실해

나머지는 모르겠어, 내 맘속에 다가온건 한국보다 일본, 또 뭐라하지마 독도는 우리땅

이런건 중요치 않지, 왜 마치 사냥감이 또 걸렸나, 또 반복되지

지긋지긋한 이름없는 더러움이, 견뎌내야겠지 이건 내 확신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