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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

Young Lamp - 지하상가 2015 Remix

Young lamp2015.08.17 14:43조회 수 522추천수 1댓글 2

작년에 제가 믹스테잎에 수록했던 곡을 2015년 올해 유행 느낌에 맞추어

더 turn up 하는 곡으로 Remix 했습니다!




지하상가 2015 Remix (underground market) - Migos ‘Versace’

 

Verse 1>

 

Versace Versace Versace 없이도 난 지하상가가지 (가지)

주머니가 비었어도 검지는 저기 저 옷가겔 찾지. (찾지)

벌이는 없어도 옷으로 벌이는 멋은 더 나지.

- 그게 내 간지고 따지고 못 드는 스타일링, 난 하지. (하지)

 

햇볕이 끓을 땐 여기 와서 사가 멋, 진 반바지. (바지)

brand new snapback은 됐어. 여기는 징까지 박지. uh. (박지)

이 맛을 알면 hands up. 난 가지 with my A JAYS on.

영등포 부평 또 어디든 절대로 꿀리지 않는 패션.

 

Hook> x 2

 

No money but I got a errything right?

- 좀 전의 스냅백 백팩 모두 탐나

지갑을 열어도 흔치 않은 신사임당

괜찮아 여긴 헐값에 모자부터 신발까지 다 훔쳐가.

 

Hook 2> x 2

 

지하상가 지하상가 (죄다 털어-털어! right.)

지하상가 지하상가 (구제 옷가게도 안 가 난)

지하상가 지하상가 (지하상가 right)

(어린아이, 20대 청춘, 어르신까지 다 여기로와!)

 

Verse 2>

 

uh, 지하에 널려있는 코디. 아주머니들은 원해 나의 종이.

뒤통수 안 맞게 옆집 가격 비교하며 눈치를 주지.

일리네어가 돈을 막을 뿌릴 때, 난 지름신 박힌 욕심의 뿌릴 - .

물론 모아서 더 많이 사는 모순. 이미 모자론 부, 자 된 거 같애!

 

벙거지 걸치고 freestyle 작업- 할 때면 언제나 힙합~

모자 바지 윗도리. 가짜 목걸이 까지 걸치고 keep grind~

파격적인 패션에, 힙부심이 내 전신을 감네.

집에, 검정 셔츠만 몇 개냐는 엄마 잔소리는 감내해.

 

uh, 힙합은 자유니까. 상표 따위에 맘은 안 팔지.

허나, 선물로 준다면 백번 절하고 랩으로 은혜를 갚지.

Man it’s joke and young lamp 난 걸친 옷에

연연을 안 해. 그저 영감에

도움을 주고 내 존잴 검게 물-들이기를 원해 ha!

 

Hook> x 2

 

No money but I got a errything right?

- 좀 전의 스냅백 백팩 모두 탐나

지갑을 열어도 흔치 않은 신사임당

괜찮아 여긴 헐값에 모자부터 신발까지 다 훔쳐가.

 

Hook 2> x 2

 

지하상가 지하상가 (죄다 털어-털어! right.)

지하상가 지하상가 (구제 옷가게도 안 가 난)

지하상가 지하상가 (지하상가 right)

(어린아이, 20대 청춘, 어르신까지 다 여기로와! )

 

(간주 4마디 멘트)

 

Bridge.

 

머리, 부터, 발끝, 까지, 상표 따위는 없어.

모자, 티셔츠, 바지, 신발까지도 달고 와. 주렁 주렁.

머리, 부터, 발끝, 까지, 상표 따위는 없어

가끔 배신할 때도 있지만 내 사랑은 영, -!

 

Hook 2> x 2

 

지하상가 지하상가 (죄다 털어-털어! right.)

지하상가 지하상가 (구제 옷가게도 안 가 난)

지하상가 지하상가 (지하상가 right)

(어린아이, 20대 청춘, 어르신까지 다 여기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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