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을 그리지만 더는 꾸지만은 않아
내가 했던 말과 행동 plan으로 바꿔 work it tout
검은색깔로 물든 시꺼먼 속 안에 뭐가
감쳐져 있던 이젠 니들을 욕하지 않아
내가 바라봤던 것만 바라봤던 어린시절
이제 눈을 크게 뜨고 간절하게 바래 더욱 더
절실해져만 가는 것 마음 가는것에
시간을 더 써 비록 눈치보여서
숨이 턱 막히더라도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것을 알아서
다 알아서 한다는 무책임한 말에도
토를 달지 말고 그냥 아무 말도 말아줘
2014 내 뱉은 말을 지키지 못했어
1년이 지나 악순환은 rotation
바쁜날의 나의 시간은 다 갔어
그리고 헤네씨 뱉어댔던한숨만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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