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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좋아욥
live in the world
v1
뻐근함이 일상이 되버린 현재
과거가 그린 미랜 이런건 없었는데
기지개.를 필때마다 뵈는 무지개
더위 탓으로 돌려도 맘은 편치않네
알람소리에 또~ 몸은 찌뿌둥
찌푸린 표정 풀~ 생각없구
감았다떴다하는 눈 그거의 무거움
잘알기에 이겨내야지 한숨또 푹
(shit) 맘속으로는 몇번이고누워
내가바라는인간형은 아침형
다시말해서성공에목매여.
나아닌남을 만들어 그러니 어깨가 처져(uh)
규격된틀에 맞춰. 몸을삐집어넣어
니네가 통아저씨여? (uh)
두팔다리다깎고보면 남은건없어
내가내가아닌모습에 한숨또쉬어
hook
life so tight
time is flyjng
정답이 없는 삶
해답지를 바라는 나
life is mine not to be shine or be shine
선택은 없지만 정해진 것 같아
v2
내몸하나 간수하기 힘든 때
남들의 똥!까지 치워야 하는 사태
안그랬을 땐 "이기"적이라 해
세상에 눈이뒤집힌난 좀 "기이"해
배려란단어 의미 퇴색은 이미오래
새로운 정의 하나를 위한 방청객
잘됐을 때. 같이 웃고 박수쳐
그 반대에선야유나 빗.발치는 욕설
양면성.가면 뭐말들이 많어
애초에없어 그딴건 비난을 막아줄 단어
"난 그렇지않어. 상황이 이래서
난원래착해". 니네가 만든 당위성.
작위적인 표정. 또한 너이고
숨기다보면 니평소얼굴이 될꺼야 가면
그러면 너는 어딨어 ?
그러면 너는 어딨어?
hook
bridge
life is mine but i can't do for living life of mine
of shine just breathing air in and out
v3
내가사는 world 나를 overwhelem
숨죽여하는 "기도"따윈 가볍게누름
그러니 턱.턱. 막혀오는 "숨통"
얼굴에 생긴 그늘 내열기를 전혀
식혀. 주지못해 내 삶은 "run way"
가 아니기에 빳빳히 세운 고개
따윈 생각치도 못해 오는 mustle ache에
입은 "a"해 wanna run away
몇시간의 break 에도 오는 초조
함은 내 시선을 조종 "what time is it now?"
그럼 나를 조롱 하듯 시계바늘은
더빠르게만가
원래이리 각.박 했어나 싶어
내가놀던 playground에선 볼수없던
것들이 많이 보여 이게바로 어른
이 되가는 과정이라면 나는 손을 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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