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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지도않은애들이 날보고 물어봐
너 또 휴가나왔냐고 하면서 또 울려 날
그래 나왔다 이 때려죽일년들아
꼭 편지한통 안쓴새끼들이 이런말한다
만나지도않을년들이 오지랖만 넓어서
장난이랍시고 삿대질하는꼴 싫어서
너네 그러는거 싫다면서 표현을 해
지도 기분나빳는지 이젠 연락안해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을해
왜 내가 너네같은애들만나 고생을해
너네랑 술먹던거? 다 옛날이야기 됬고
이제 나도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할래 또 갈래
시발년들 꼭 지들고민만 있는듯
나를보면 지들 힘든얘기들만 뱉어놓고
힘들때 옆에있던 친구들 다 병신만들면서
이제와서 나를 멍청한애 취급해
이제나도 내 꼴리는대로 살테니깐
맘에안들면 꺼져 난 개로 살아가는한 있어도 괜찮아
난 외로운 기분을 너네랑 있을때 더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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