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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h, say my name 난 지금 내려가는 계단에
추악해질 준비 니들 수준에 맞게 날 재단해
그래 지금 간이 배밖에 있는것 같아
그 어느 회사에도 소속되지 않은 놈
그래서 악마와 계약해
난 숨만 쉬는 것도 죄가 돼
수많은 배반에 익숙해진 놈
내가 가져온 해악에 놀랄거다,
I'm breaking bad, I'm breaking badly,
내게 뱉은 침을 니가 되맞게 돼 한마디로 최악의 상황
난 지옥에 가깝지 만일 구원받는다 해도
난 다시 떨어질거야 가족을 위해서 다 놨지
내 전부가 다 불탔지 내가 가만히 있을것 같지?
되갚아 줄게 생채기 하나까지
피 한방울까지 일대다인건
상식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아
난 개자식이고 물어서 갈기갈기 찢어
그게 내 방식 내게 삽질 한다고 했던 애 말이 맞아
매일 밤 다른 무덤을 팠지 핏물에 잠기고
잠식 되어가는 기분이 날 지배할때까지
난 검게 물들어가네
날 뒤따라온 악에
난 지금 살아있는 기분을 느껴
say my name
god damn right
내가 좆된것에 넌 쾌락을 느끼지
괜찮아 충분히 즐기길,
너희들의 눈길이 날 부끄럽게 만들진 못해
새끼들아 난 여전히 죽이지
니들은 아직 내 발끝에도 못 미친단 뜻이지
무기징역으로 들어가기 전까진 끊이지 않을거야
내 악행은 날 완성해 내게 속삭이는 유혹의 목소리는 달콤해
세상과 단절된 곳에서 만들어내는
이 결정체 조각속엔
니들이 원하는 모든게 들어있어
널 보내버리지 한번에, 단 한번에 씨발 이건 완벽해
가족 핑계를 대고 계속했지만
이것이 날 완성했어 날 능가할 놈은 없어
이곳에서 체념할뻔도 했지만 늘 돌아오게 됐어
높은 순도에 더 집착해
매번 문제로 둘러쌓여도 이걸로 해결했어
갈수록 미쳐버릴거야
그게 어때서 이미 보통에서 멀어져버렸어
예정된 수순이지
내가 제조해내는 가사에 취하지않곤 못 배겨
예전의 날 니 기억에서 제거해
내 모습은 변했어 알아볼래도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말야
난 검게 물들어가네
날 뒤따라온 악에
난 지금 살아있는 기분을 느껴
say my name
god damn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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