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음원 공개] Breath Factory - The Receipt's Void
이 곡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구조적 착취와 불투명한 정산 시스템을 정면으로 고발하는 기록입니다.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선언문 같은 외침으로, 아티스트의 현실과 분노를 담아냈습니다.
“Check the numbers, check the balance — 이게 진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민낯이다.”
📜 가사 (Lyrics)
그래, 명품 양복 빼입고 미소 짓는 그 잘난 얼굴들. 너희가 지은 그 거대한 빌딩의 기초 공사, 우리가 흘린 피와 눈물로 다져졌지. 제대로 눈뜨고 들어라. 오늘부터 진짜 정산은 우리가 하니까. Breath Factory. 2026. Audit. 거울 앞에 서서 웃어봐, 네가 걸친 명품 시계가 누구의 밥그릇인지 아나 ‘아티스트를 위한 투자’라는 그럴듯한 포장 속에 숨겨진 현대판 수탈의 역사 음원 사이트 1위, 수천만 스트리밍, 대형 기획사 로비에 걸린 금빛 트로피 하지만 내 통장에 찍힌 잔고는 컵라면 하나 사 먹기 바쁜 빈털터리 ‘시스템의 구조상 어쩔 수 없다’며 뻔뻔하게 내미는 투명한 정산 내역서 해외 투어 매진에 티켓 값은 폭등해도 내 손에 쥐어지는 건 구멍 난 동전 몇 푼 너희는 법무법인 뒤에 숨어 온갖 비용 처리를 세탁하고 우리는 연습실 구석에서 곰팡이 냄새 맡으며 영혼을 담보로 노래를 팔지 가면을 벗어봐, 그 밑에 숨겨진 탐욕스러운 얼굴이 똑똑히 보이잖아 차가운 실리콘이 아니라 너희 양심이 타버렸어 숫자로 사람을 지우는 이 판의 악랄한 법정 행사는 백 개를 뛰었는데 내 지갑엔 공기만 가득해 정산의 방아쇠를 당겨, 붐뱁의 심장에 불을 지펴! Check the numbers, check the balance 우릴 바보로 아는 이 시스템의 폭력성 Check the numbers, check the balance 이게 진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민낯이다 계약서 조항 1조 1항, “수익 분배는 회사가 9, 네가 1” 비용 처리 항목을 들춰보면 피가 거꾸로 솟아올라 끓어 넘치지 뮤비 제작비, 스타일링, 연습생 식대까지 전부 아티스트 빚으로 떠넘기기 우리가 땀 흘려 가사를 쓸 때, 너희들은 법무법인 뒤에 숨어 계산기를 두드리지 “너는 아직 스타가 아니잖아” 가스라이팅으로 영혼까지 탈탈 털어먹고 목소리가 닳아 없어질 때쯤 토사구팽, 쓰레기통에 처박히는 젊은 날의 꿈 이건 음악이 아니라 합법적인 착취, 영혼을 담보로 잡힌 현대판 인신매매 아티스트는 무대 위에서 피를 토하는데, 소속사는 안전하게 지분 잔치를 벌이네 정신 차려라, 이 업계의 기생충들아. 우리가 마이크를 내려놓는 순간, 너희가 쥔 종이쪼가리 영수증은 휴지 조각이 돼. 장비가 없다고? 13년 된 낡은 모니터 앞에서, 이 부조리의 목을 겨누는 설계자의 시선이 여기 있다. 영수증에 숨겨진 그 수많은 0들의 행방을 끝까지 추적해 줄 테니까. 너희가 쌓아 올린 그 거대한 탑은, 결국 썩어빠진 모래성일 뿐이야. 더 이상 침묵은 없어. 방아쇠를 당긴다. (Beep- Boom!) 차가운 실리콘이 아니라 너희 양심이 타버렸어 숫자로 사람을 지우는 이 판의 악랄한 법정 행사는 백 개를 뛰었는데 내 지갑엔 공기만 가득해 정산의 방아쇠를 당겨, 붐뱁의 심장에 불을 지펴! Check the numbers, check the balance 우릴 바보로 아는 이 시스템의 폭력성 Check the numbers, check the balance 이게 진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민낯이다 숫자놀음은 여기까지야. 영수증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다만 그걸 가리는 너희의 눈이 멀었을 뿐이지. 정신 차려라. Breath Factory. 정산 종료. 설계 끝.
🎧 정식 음원은 유튜브 뮤직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 The Receipt's Void (YouTube 링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