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DuMtRYIxpw
***
파급 효과,
가늠 못할,
파급 효과,
그래 난 여기,
전설을 쓰리라,
가두어진 젊음을 뿌리리,
라 음을 뱉으며 이곳에 서리,
라, 가 닿지 못한 노을을 보리,
라, 가뭄에 갇힌 삶을 그대로 두지 않으리,
라, 시를 적어 그대의 심장 어귀에 가 닿으리,
파급 효과, 파급 효과, 파급 효과,
차마 못한, 일들이 많아 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못하고 이걸 만들어 뱉어,
누구의 귀에 울릴까 이건,
그대를 설득할 제물이 될까 이건,
가망 없는 노창의 제물이 되었나 이건,
이 시댈 걷는 창자의 노랫말이 파급 효과가 되어
가만히 멈춰 선 나그네의 발걸음을 계속 걷게 할까,
다만, 자만, 그것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단,
슈퍼 스타, 의 오만한 자기 고백,
가뭄 끝에, 오게 되는 라임의 홍수,
그 사일 유영하는 물뱀의 춤추임같은,
유려, 한 플로,
무려, 이 시대가, 두려, 워한 래퍼의 탄생,
그런 것들은 곡에 담겨 있을까,
파급 효과, 이것으로 생길 참지 못할
말들이 너무도 많이 생성되어
인터넷 세곌 떠돌 겠네 리플, 이펙,
악플, 도 좋아 그런 세롈, 받는 게 내겐,
꿈이자 즐거움이네, 그래, 조회, 수가
돈이 되는 세상이지만, 난 그런 걸 원치, 않아
그대들의 공감, 을 원하지
만 돈을 줄 순 없네,
난 너에게 공감을 줄 수 없단 어느 래퍼의 한 줄기
라인, Bar와는 반, 대가 될 말, 이지만 난 떳떳하네,
떳떳한데?
쫄릴 놈은 차라리 그 반대, 가 되겠, 지 뭐
기워, 낸 말들의 무덤 속에서 난 시를 적어 올려
소설의 탑을 세워 래퍼란 이름을 그려
힙합이란 그림 위에 내 이름 뒀네
몇 글자에 담겨 있는 신앙, 신학, 신념, 사상, 미망,
다 품지 못하고 끝내 태우지 못한,
덜 탄 재가 이곳에 남아,
나는 역대의, 역대의, 역대의, 역대의
대통, 들의 이름을 외쳐 부르네, 그래,
위대, 한 이들의 이름을 부르겠네,
계보, 그래,
되도, 않는 말처럼 보이겠으나 사실인 그 말
난 계보를 잇고 있네,
이 곡의 원래의 벌스처럼 말이네,
난 그들과 다른 계볼, 이어 붙이지,
그래, 너희들이 두려워할 나지,
그래,
당신들이 혐오하여 손을 떨고 부들거릴 나지,
이 씬과 판에 어울리지 않는 나지,
그래, 즐겁네, 그래,
도박판을 벌려, 보자,
모두가 즐겨 놀 수 있는 판을,
한 번 벌여, 펼쳐, 줏대없는 말들,
좆대도 없는 놈들은 치워버리고
좆돼도 상관 없는 놈들만 끼어들어보라구 그래,
모든 걸 걸고 임하지 않는 승부사는 사기꾼이야,
친구, 브로, 부러, 워만 할 시간은 지났고 이제는
변혁의 때라네,
The time of changing 깨있지, 못한 이들은 이 땔
놓쳐, 버리고 엘리, 베이터는 이미 위로, 위로, 위로,
한없이 뻗은 그 상아탑 위를 흐르듯 올라가는데,
거기서 흐를 무수한 눈물과 오르지 못한 자들의 비명이
차마 그치지 않는구나, 그래
난 그 무덤에서 노래하겠노라,
지난 역사의 뒤안길에 묻혀 사라졌던 이들을 위한
시를 적어 뱉으리니
철학을 아는가, 하는가,
대중 예술이란 이름 속에 숨겨진 사단의 음성을 알겠는가,
클래식 속에 깃든 신의 음성을 듣겠는가,
너의 양심 속 깃들은 천사의 음성을,
레마의 깨달음을 알겠는가,
그래, 난 풀겠네,
풀 업, 바짝, 당기진 못해도,
중력, 작용해,
이 시대 수많은 래퍼, 협잡꾼 그 놈들의 턱 주가릴
이리로 끌어당겨,
내가 원치 않아도 맞는 K.O를 수없이,
남발할 수 있겠지,
몇 초의 K.O를 몇 번 반복한 것만으로도
세계 최정상에 올랐던 노토리어스의 모습처럼
랩 게임의 정상,
거길 밝히는 횃불이 되어
케 낸 진실의 밝힘 이가 되리라,
시학,
시상,
시혼의 울림이여,
그래 랩이란 그런 거지, 자네여
오래도록 이어져왔네,
이제는 끝을 볼 때라지, 힙-합.
리플 이펙.




도입하실때 랩 느낌 좋은데 신선하고 꾀어서 하려고 하시다보니 좀 난해하게 나온거 같아요
진짜 묘해요 아직 더 다듬으셔야 할 것같은데 계속 듣게되요
펜토도 생각났다가 술제이도 생각났다가 이그니토도 생각나요
진짜 재미있게 들었어요 뻔하게 랩하지 않아서 좋고
조금 더 지금 색깔 잃지 마시고 발전시키면 너무 좋을꺼 같은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