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선택사항) | jamie410@nate.com |
---|
여기 진짜 오랜만에 오네요 간만에 바빠서 ㅜㅜ
이곡은 진짜 1절만 해서 짧습니다 많이 들어주시고 핃백도 부탁드려여~
ps.가사 맞춤법 틀린게 있을거에요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릴테니 양해점
verse
오늘 하루도 여전히 파랗네
나란애는 해가눈부셔 눈을
감았네 머리속은 항상 고민에
술잔은 꽉차게 미래는 까맣게
그래도 항상 발악해
삶은 도화지 여기다가는 내가 그리지
내가 뭐할지를 정해 밑그림을 그려
물감을 뿌려 액자에 작품 걸어넣어
하지만 두번은 없어 이게 바로 우리지
가끔 살면서 밖을 쳐다봐
바쁜 걸음들 나는 아직도
신호등의 초록불을 기다려 내 선택에
대한 잡념과 미련에 오늘밤도 시달려
고치를 깨고 나왔을떄 너무 늦은듯
음악에 대한 열정은 내 인생의 그으름
해를 가린 구름 이런 결과의 물음
에 숨을 고쳐쉬고 무릎 꿇고 신발끈을 고쳐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