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인생 잣대로 가늠하는 새끼들 웃기지 존나 쉽지 말은 참
뫼비우스 띠처럼 고리타분한 설교 말 그대로 혓바닥으로 하는 말
해보지도 않고서 뭐를 아는 척 모른다면 닥쳐 입을 다물어
내 마이크가 마른 날 그땐 하얀 옷 입은 채로 만나 버린 거지 장의사
포기를 모른다는 것이 이런 나를 만들어준 여태 내가 가진 병명
고집 하나로 안 꺾인 내 모가지 뻣뻣 나는 안 둘러 변명
난 간 안보고 물어버려 덥석 전부 삼아버려 경험
절대 안 숨겨 내 속을 다 드러내 보여줘 투명히 존나 솔직한 청년
이룬 건 없어도 내 가슴이 시킨 거 미룬 적 없어
나는 뭐든지 하고 싶으면 먼저 방해물 쳐내지 내 이름 걸고서
내가 살아온 방법 쪽팔지 않고 지킨 깔롱
랩으로 담어 없이 살아도 이건 못놔줘
Fuck인생 좆대로 살다 보니 주름 펴지네
요즘에 ‘어떻게 하면 더 재밌을까’가 내 고민거리네




비프리 느낌 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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