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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안에 카드 한 장 구겨 넣고 떠나고파 걍
뭐 이리 준비할 게 많아
문제는 나의 budget 아냐 아버지는
누군가를 탓하기엔
이미 지나 버린 것만 같은 기분
이젠 못 끼 부리고
안 씨부리죠 걍 내 기분이 좀
그냥 그럴 때인가 봐 날 좀 굶기고 파
저 새끼들 뽐낼 때 난 걍 풍기고 파
좆밥 time을 지나 걸어가지
쪽팔리든 뭐가 됐든 벌어야지
어려 아직 서른 중반쯤의 삶이
난 걸어야지 봄을 지나 여름까진
yeah thinkin' about you 가끔 미친놈 같고
널 갖고 싶어서 이 지랄 중인가 싶기도 하고
십 중 팔은 못 알아보지 너의 가치를
너조차도 못 알아보니 네 옆의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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