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122일차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서 그런가
날씨도 선선해지고 가슴이 좀 덜 답답한 느낌이네요
음악은 그냥 짬날때 만드는데
이상하게 최근에 좀 맘에 들게 찍힌게 2개 있어서 올려봅니다
수능 준비나 하러 가겠습니다
여담으로 항상 모두 행복하라고 말하지만
그냥 냅다 행복하라는 의미보단
자신이 미처 몰랐거나 놓치고 있던 행복을 찾아내길 바란다는 뜻입니다
결과물이 얼마나 좋고 말고를 떠나서 저한테는 그게 음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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