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61일차
안녕하세요 오늘도 안녕하신지요
오늘은 별거 없고 며칠전에 올린거 아주 약간만 보태봤습니다
나중에 실력이 더 좋아지면 해보려 했지만
실패해도 일단 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제가 정말 좋게 본 영화 대사를 따봤어요
글고 친구한테 들려줬더니 웅장한건 어떠냐 해서
트랜지션을 잘 못해서 그것도 좀 시도해봤고요
학교에서는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예민한 분위기가 깔려 있어서
그냥 야자 째고 색소폰 콜로서스 들으면서 집왔습니다ㅋㅋ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ㅂ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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