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까지 가면 기적이고
이번에는 2차까지는 합격해보고 싶네요
몇 년 쉬고 하는 거라 라인업 나름 강하게 나올 것 같기도 해서
"적당히 비중 있는 조연"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도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지만
2차 정도는 욕심부리고 싶은 그런 마음...
그래도 다들 나름 힙합 좋아하시는 분들인데
다른 분들은 쇼미 12 어찌 생각하시나요
우승까지 가면 기적이고
이번에는 2차까지는 합격해보고 싶네요
몇 년 쉬고 하는 거라 라인업 나름 강하게 나올 것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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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도는 욕심부리고 싶은 그런 마음...
그래도 다들 나름 힙합 좋아하시는 분들인데
다른 분들은 쇼미 12 어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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