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피드백이라도 적극 수용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뭘 위해서 음악했는지를
다시한번 기억되게 하는 눈빛들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다시 지금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기분
편안히 등교 했을때가 좋았던 옛기억
땜에 다시 좆박은 기분 느껴 내 새벽엔
모기 날리듯이 휘청거려 내 추억
됐어 흑백 상영관 처럼 내꿈 gray on
ya 아침해가 다시 밝기도 전에
과거 추억에 내 숨 줬네 이번 하나로 족해
다시 술쳐먹고 그 철없던 과거 회상해
더 나은 내가 되야 겠다고 한 다짐에 반대로
긁어다 지금 상태로 바꾼 날이 숱해
이게 맞는건지 판단 조차 하기도 전에
날 집어 삼켰지 사랑이 미소지었지 내 추억에 love
song
언제나 다시 내 아침에 밥대신에
담배빵 박혀있지 내 목소리에 자태엔
미안하기보단 불쌍한 마음이 보여
어쩔수 없잖아 지금 내 상태 좆같애
받아들여 더
더 받아들여 더
나 지금 가까스로 도움
대신 버티고 있어
내 목도 이해해줄거야 내 상태,이걸
fuck love and fuck stuckin
내년 되면 다 잊어
꿈이
좋은데요? 중간에 스킷 빼면
비트 멈추는 구간 말씀하시는 걸까요??
아 먼지 알겟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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