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비트 제가 씁니다,,
폰으로 녹음하고 월세살이라 개찐따처럼 조용히 녹음함..
호모 자식들 모두 homicide
my mentality 이미 박살나있지
어줍잖은 라이밍으로 비틀 망쳐
그래도 괜찮잖아 이 비튼 나의 껏
임창정 곡을 샘플링 되고 싶었어 매들립
하지만 존나 멀었어, 올라갈 일 없어
내 side들에게도 나는 중간이 없어
그래 인생이 수난의 연속
나무아비타불 싯다르타와 결속
봇치를 떠올렸다면 씨발 좀 꺼져
씹덕 한 트럭들 빠짐없이 정적
인생을 녹여낸 이 모든 라인이
천박하기 짝이 없어 너무 private
그러니 현실에선 묵언수행
나 죽었을때 이거를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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